최근 ‘하남의 한 부부가 집과 차를 팔고 6세 아들과 함께 전국 려행을 떠난’ 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였다.
기자가 당사자인 ‘망고아빠’에게 련락했을 때 그는 려행계획은 작년 8월부터 시작되였으며 당시 아이가 학교에 갈 나이가 곧 되고 아이를 유치원-학교 과도학습을 시키고 싶지 않아 아이와 함께 려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1년간의 시간을 들여 전국일주를 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섬서, 감숙, 청해, 신강 등 곳에 갔다고 한다.
당사자 ‘망고아빠’는 자녀를 ‘압박’하기보다는 자신을 ‘압박’하는 것이 낫고 우선 자신이 가장 좋은 부모가 된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가장 좋은 아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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