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흉과병원은 최근 결핵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새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연구소는 신형의 나노융합막 백신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결핵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중요한 개입수단이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북경흉과병원은 현재 새로운 나노융합막백신과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현재 림상전 평가를 완료하여 상당한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였으며 이는 결핵전파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중요한 개입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병원은 약물유전체학 진단기술을 도입해 결핵병 환자에게 최적의 이소니아지드 용량을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마이코박테리아농양페질환 치료의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방안을 제공했다.
북경흉과병원 세균면역학 실험실 주임 방우는 이 병원에서 개발한 결핵감염 및 활동성 결핵전단시제는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혀면봉 기반의 페결핵 고처리량 검사기술, 결핵검사플랫폼도 곧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때가 되면 전세계에서 검사시간이 가장 짧고 가장 잠재력이 있으며 또 처음 등록에 성공한 혁신기술로 될 것이며 현재 림상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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