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대련항의 컨테이너 부두에 많은 선박이 정박해 작업하고 있다.
컨테이너선 하역작업중에서 대련항은 ‘선박 도착 즉시 작업’, ‘세관 전산화 검사’, ‘록색직통차’ 등 새로운 써비스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선 직원들은 각 업무를 효률적으로 매칭하고 분초를 다투며 작업해 단일 선박 작업효률은 시간당 188개 컨테이너에 달했다.
올 1~2월 대련항 컨테이너 부두 선박작업 효률은 전년 동기 대비 8.54% 증가했고 차량이 항구에 머무는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4.46% 단축되였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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