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틱톡(抖音)은 ‘주문량 부풀리기, 좋아요 누르기, 동영상 대리발송 등 아르바이트 사기에 대한 알림’를 발표하여 일부 계정이 개인메시지 및 단체채팅방에 주문량 부풀리기, 좋아요 누르기, 동영상 대리발송 등 다양한 류형을 포함하는 아르바이트직 채용 정보를 게시하고 피해자와 련락을 취한 후 소액의 보수를 통해 상대방이 제3자 APP에서 지속적으로 송금 및 충전하도록 유도하여 결국 재산손실을 입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틱톡은 광범한 사용자에게 각종 온라인 아르바이트 정보에 주의하고 특히 제3자 APP 다운로드, 선금 또는 보증금 납부, 수익 증액 명목의 충전 등 정형을 만나면 즉시 조작을 멈출 것을 제시했다.

동시에 플랫폼은 이러한 사기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아르바이트, 주문량 부풀리기 등 사기행위에 련루된 루적 계정이 160000개 이상 처벌되였고 하루 발부한 평균 주문량 부풀리기 위험알림이 3000개 이상에 달하며 96110을 통해 사용자에게 40000회 이상 사기방지를 당부했다.
　　
틱톡안보는 플랫폼에 비정상적인 행위가 발견되면 플랫폼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틱톡은 규정위반 및 유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통제할 것이며 불법 범죄에 관련된 단서는 공안기관에 보고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을 공동으로 유지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