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물국은 4월 16일 안휘성 휘남시에서 ‘고고중국’중대항목 중요진전사업회를 개최하여 안휘성 회남시 무왕돈묘 고고학 새 발견을 발표했다.
무왕돈묘에는 현재 주묘(1호분), 묘원, 거매갱, 부장묘, 제사갱 등 중요한 유적이 보존되여있다. 고고학일군들은 주묘(1호분)에 대한 중점적인 발굴을 통해 하나의 대형 ‘갑자형’ 수직 구덩이무덤을 확인했다. 무덤구덩이는 정사각형에 가까웠는데 한변의 길이가 약 50m이고 무덤구덩이의 동쪽에 길이가 약 42m인 경사진 묘도가 있었다. 현재 칠목기, 청동기 등 번호편성 문물이 1000천건 이상을 발굴되였다. 무왕돈묘는 과학적으로 발굴한, 지금까지 규모가 가장 크고 등급이 가장 높으며 구조가 가장 복잡한 대형 초나라 고등급 고분이다.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