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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8개 인터넷 인증 새 랜드마크 건설한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4월17일 13시02분    조회: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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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은 중국의 ‘10대 매력 인증 도시’로서 인터넷 방문인증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더 나은 관광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길시는 8개의 새로운 온라인 유명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도시의 품격을 더욱 향상시키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려행관광, 거주 및 건강양생, 레저휴가를 흡인하고 연길의 인지도, 명성 및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

이 8개의 새로운 온라인 유명 랜드마크는 각각 모아산 개조 승격 대상, 열림곡삼림관광휴가구 대상, 수상시장 이전 대상, 량전리문화관광마을 대상, 연길뻐스 1978문화관광지 대상, 연길 1952상업거리 대상, 도시응접실 대상, 북부대학가 상업복합체 대상이 포함된다.

모아산 개조 승격 대상

과학적 기획, 자연에 순응, 보호우선 원칙에 따라 기상탑 개조, 관광케블카, 야영지 등 대상 건설을 통일적으로 추진한다. 모아산 야간경관 업그레이드 사업을 계획해 공기가 맑고 활력적이며 개방된 야경으로 매력 넘치는 야간명소를 조성한다.

열림곡삼림관광휴가구 대상

모아산의 풍부한 인문자원과 량호한 자연생태에 의탁해 열림곡호텔, 온천경관민박, 특색상가, 룡산성풍정원, 희설락원 등 대상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더 많은 개성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출시해 원스톱 관광집산지를 만든다.

수상시장 이전 대상

계획 설계에 있어서 문화, 관광, 교통 등 요소를 통일적으로 고려해 서민적 정서와 류행 분위기 등 요소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연변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게 한다.

량전리문화관광마을 대상

사랑 주제와 밀접하게 련결된 일련의 문화활동과 상업대상을 구축해 호텔, 료식, 소매, 오락, 문화 등 여러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더 높은 차원의 생활과 관광 수요를 만족시키며 더 많은 젊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도록 흡인한다.

연길뻐스 1978문화관광지 대상

보호와 개발 병행, 문화와 상업의 교차, 력사와 류행의 융합’ 원칙을 고수하며 복고공업건축풍을 보존하는 토대에서 더 많은 국풍요소, 패션리념을 융합시켜 진정으로 낡은 건축물이 새로운 생기를 발산하게 한다. 동시에 관광지의 ‘문화’ 속성을 파악하고 대중이 즐겨 듣는 문화예술, 민속음식, 무형문화유산 전시, 복식체험 등 부대 기능을 구전히 하며 e스포츠, 결혼식장 등 새로운 경영활동 형식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주제가 뚜렷한 문화의 새로운 IP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연길 1952상업거리 대상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의 자연경관자원과 주변 조선족민속원, 공룡박물관 및 공룡왕국 등 관광지 자원을 충분히 리용해 민속문화, 특색음식, 생태관광 등 문화관광 주제를 깊이 발굴하고 련결해 단일한 상업모델을 ‘관광+상업’의 복합형태로 업그레이드하고 보행거리+정원의 계획형식을 채택해 독특한 민속문화체험구를 만든다.

도시응접실 대상

상해, 성도 등 도시의 도시건설 선진경험을 충분히 받아들여 진달래광장을 핵심으로 회의전시쎈터, 문화체육쎈터, 무형문화유산전시관을 련결하고 호텔, 도시립체공원 등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회의, 전람회, 상무상담, 레저가 일체화된 다기능공간으로 만들어 진달래광장 구역을 시민의 레저, 휴식, 오락, 모임의 도시응접실로 만든다.

북부대학가 상업복합체 대상

연변특색을 갖춘 직업학원과 실천교수기지를 만들고 주변에 쇼핑, 미식, 레저, 오락 기능을 통합한 복합상업구역을 형성해 연변대학 상권에 이어 또 하나의 청춘활력이 다분한 상업집결구와 왕훙명소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연길 북부의 인파, 물류, 자금 흐름의 활발도를 한층 높이고 상업발전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보완하며 도시 전체의 상업 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수상시장 이전 대상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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