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은 장춘시에서 경미한 교통사고 영상쾌속처리사업 현장회의를 소집하여 전성 공안교통부문이 경미한 교통사고 영상쾌속처리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도록 배치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5월 1일부터 길림성은 경미한 교통사고 영상쾌속처리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경미한 교통사고 영상쾌속처리사업은 전국 공안교통관리가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10가지 조치중 하나이자 길림성 공안기관이 민중과 기업에 편리를 제공하는 15가지 돌파적 임무중 하나이다. 영상쾌속처리는 접수받은 경찰일군이 전 과정에서 영상인도를 하여 당사자가 스스로 한 촬영이 비규범적이여서 초래된 보험배상이 어려운 문제를 방지한다.
영상쾌속처리를 통해 정보채집을 신속히 완성할 수 있고 당사자는 빠르게 현장에서 철수할 수 있어 ‘작은 사고’로 인한 ‘큰 정체’ 초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동시에 2차사고의 확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특히 농촌 및 편벽한 지역에 대해 영상쾌속처리를 하면 거리가 멀고 출동하기 어려우며 처리가 늦고 원가가 높은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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