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교육부는 기초학과계렬 ‘101계획’ 추진사업을 배치했는바 이는 고등교육 교수개혁의 새로운 실천이다. ‘101계획’이란 무엇인가? 이 개혁은 무엇을 개변하려는 것일가? 아래 함께 알아보자.

80여명의 최고 전문가와 50여명의 원사 심층참여

기초학과계렬 ‘101계획’은 첨단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하나의 기초다지기공정으로서 중점임무는 일련의 고차원적, 혁신적, 도전성이 있는 일류의 핵심수업을 건설하고 일련의 국제학술 최전방을 반영하고 중국특색이 있는 일류의 핵심교재를 건설하며 하나의 일류의 교원단체와 과학과 교육이 융합되고 산업과 교육이 융합된 많은 일류의 실천항목을 건설하는 것이다.

수업, 교재, 교원, 실천항목 등 기초요소를 착안점으로 하여 교육교수모식의 ‘대개혁’을 견인한다. 2021년 12월 시범사업은 우선 컴퓨터분야에서 가동되였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사장 주천화: 컴퓨터언어의 기초는 0, 1로 구성된 이진수이기 때문에 우리는 ‘101’이라는 이름을 따서 이 계획을 명명했다. 주요하게 일류의 교수요소를 구축하여 미래 기초연구와 응용분야에서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려는 것이다.

소개에 의하면 기초학과계렬 ‘101계획’에는 이미 80여명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50여명의 원사가 깊이 참여하고 있으며 모델시연을 통해 더 많은 기초학과분야에 영향을 주어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컴퓨터분야 ‘101계획’사업조 조장, 청화대학 컴퓨터학원 원장 호진강: 우리는 이 행동의 가장 좋은 선생님을 추천하고 좋은 교재를 만들어 수업건설을 함께 향상시킬 것이다. 최종목적은 전국의 교수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211공정’, 985공정’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가?

‘101계획’은 이런 것들과 어떤 구별이 있는가?

‘211공정’은 21세기에 100개 좌우의 대학교와 일련의 중점학과를 중점적으로 건설하는 건설공정을 말하고 ‘985공정’이란 일부 대학교를 세계일류대학과 고수준대학으로 건설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지지하는 공정을 가리킨다. 그럼 ‘101계획’은 ‘985공정’과 ‘211공정’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좋은 대학을 언급하면 사람들은 ‘985’와 ‘211’을 생각하는데 이런 대학들은 모두 일류 대학과 학과 건설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목표로 한 중점공정이다. 2019년, 교육부는 ‘211공정’과 ‘985공정’ 등 중점건설항목을 ‘쌍일류’건설로 총괄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101계획’은 사실상 고등교육분야의 교육교수개혁의 하나로서 수업, 교재, 교원단체와 실천항목을 향상을 주로 겨냥했다. 현재 이미 컴퓨터,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과학, 기초의학, 중약학, 경제학, 철학 9개 분야에서 전개하고 있는데 인솔자는 각 분야의 선도자이며 인솔대학교도 모두 이 분야에서 우세가 있는 학교이다.

례를 들어 컴퓨터분야에는 북경대학, 청화대학, 북경항공항천대학, 북경리공대학 등 33개 대학교가 포함되였다. 이 계획의 임무는 모델경험을 형성하여 일류의 핵심적 ‘수업, 교재, 교원대오, 실천항목’을 구축함으로써 자원공유를 실현하고 이를 기타 학교에 광범하게 보급하여 전국 대학교의 교수품질을 높이는 것이다.

‘101계획’은 올해 수험생 대학교 지원에 영향주는가?

2024년 대학입시가 두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101계획’은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의 대학교 지원에 영향주지 않는가?

‘101계획’은 대학입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현재 9대 기초학과분야 개혁실천의 목적은 교육교수의 전체적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이 분야에서 학습하는 재학생이든지 아니면 곧 이 분야에 들어와 학습할 수험생이든지 모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101계획’은 이 9개 분야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교육부는 단계를 나눠 시범을 보다 많은 기초학과와 급히 필요하고 부족한 분야로 보급하여 전공의 보급률을 점차 높일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