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2일발 본사소식(왕호, 윤서예): 수리부가 22일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는 수리항목 2.35만개를 실시했는데 건설규모는 4.7조원에 달해 동기대비 각각 15.8%、12.3% 성장했다. 그중 새로 착공한 수리항목은 9683개이고 투자규모는 4733억원으로 동기대비 각각 33.8%、47.6% 성장했다. 총투자 1억원 시상의 수리항목 687개가 새로 착공하여 동기대비 94.6% 성장했다. 수리부는 항목립안, 건설진도, 책임시달을 단단히 틀어쥐고 수리항목의 실시를 전력으로 촉진했다.
완성한 수리건설투자가 력사 동기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1분기에 완성한 수리건설투자는 1922억원으로 동기대비 4.4% 성장했고 시달한 수리투자는 7787억원으로 동기대비 93.3% 성장했다. 목전 증발 국가채권 수리항목은 이미 4753개이며 완성한 투자는 767.5억원으로 전반적으로 진전이 순조롭다.
중대수리공사 건설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올해 이미 장강동릉하 구간 종합정리공사, 강서락평수리중추, 북경영정하로삼구간 종합향상공사 등 134개 중대공사가 착공되였다. 남수북조 중간선 인강보한(引江补汉), 홰하입하수도 2기 등 일련의 국가 수리네트워크중대공사가 다그쳐 실시되고 있다.
수리건설의 취업안정에서의 역할이 뚜렷해졌다. 수리항목 착공수가 많고 취업배치능력이 강해졌다. 대규모 수리건설이 직접 대량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1분기 수리항목건설은 73만명의 일자리를 배치해 동기대비 3.8% 성장했는데 그중 농촌로동력이 57.7만명으로 동기대비 13.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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