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탄지역에 위치한 하남성 장환시 서진촌은 2년 사이에 크게 변하여 원근에 이름난 ‘스타마을’로 되였다. 어떻게 이런 변화를 가져온 것일가? 마을의 두 위원회가 이끌고 당원들이 앞장서서 길을 닦고 가스가 통하게 하고 편민시설을 건설했다. 촌민들의 마음이 편해지니 하나같이 똘똘 뭉쳐 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미식축제를 펼치고 농업, 림업 과일남새산업을 발전시켰다. 마을이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길이 점점 더 넓어졌다. “우리는 작은 일을 좀 했을뿐인데 마을 사람들이 모두 잘했다고 생각한다.”촌당지부 서기 진영헌의 한마디가 핵심을 말해주었다.
모든 것이 ‘작은 일을 한’ 데로부터 시작되였다. 농업생산이 안정되고 농민소득이 높아지고 산업이 진흥하고 거주환경이 정돈되였다. 향촌의 전면적 진흥에서 모든 사업을 착실하게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경제활력도를 증강하고 과학기술혁신을 다그치며 민생수준을 보장하고 관리체계를 보완하는 등 방면에서 역할과 책임감을 부르고 있다. 문제가 어려운 것은 두렵지 않으나 일을 할 사람이 없을가 봐 두려운 것이다. 업적은 모두 필사적으로 분투해 이룬 것이다. 서진촌의 변화는 바로 당원간부들이 기꺼이 일하고 능력있게 일했기 때문이다. 실제적인 업적으로 신임을 얻고 전 촌의 정신력을 진작시켜 일하고 창업하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원간부들의 일하고 창업하는 정신력을 진작시켜야 한다.”, “정확하게 보았으면 일을 바짝 다잡아 여러방면의 일하려는 의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새로운 로정은 첩경이 없는바 오직 실제적으로 일해야만 한다. 당원간부들은 “목표를 굳게 잡고 놓치지 않으며 과감하게 일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는” 열의로 “시시각각 내려놓지 못하는” 책임감을 증강하고 “매사에 자신감 있는” 행동력을 향상시키며 실제적으로 일하는 것으로 신심을 증강시키고 대중을 단합인솔하여 함께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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