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가 가장 영광스럽다. 수천만명의 로동자들속에 너도 있고 나도 있으며 그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외출을 보장하거나, 도시의 환경을 미화하거나, 각종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하나의 뜨거운 실천속에서 그들은 로동으로 로동절을 보내고 분투로 아름다운 연길을 건설하고 있다. 로동의 일선에 분투하고 있는 그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로 기록했다. 

연길시 빈하공원 록화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선수충(单守忠), 록화미화원, 산동성 덕주시 사람 /리군광 촬영

연길시 원홍골목 채색타일 부설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고전의(高战义), 지게차공, 길림성 연길시 사람/김홍석 촬영

교통통제를 하고 있는 국염여(鞠艳茹), 보조경찰, 길림성 연길시 사람/리붕 촬영

연집거리 석류홍주제유원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리삼배(李森培), 운송공, 길림성 룡정시 사람/김홍석 촬영

도시배수관망 비물과 오수 분류 승급, 개조 제1기 공정의 국자거리 구간에서 일하고 있는 손홍파(孙洪波) 설치대 작업공, 길림성 연길시 사람/리군광 촬영

원홍골목 채색타일 부설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왕봉(王峰), 미장공, 길림성 연길시 사람/김홍석 촬영

부르하통하 제방록화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왕문장(王文章), 록화미화원, 길림성 연길시 사람/리군광 촬영

 원홍골목 채색타일 부설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장덕복(张德福), 미장공, 길림성 연길시 사람 김홍석 촬영

도시배수관망 비물과 오수 분류 승급, 개조 공정 빈하공원 구간에서 일하고 있는 조봉(赵峰), 목공, 흑룡강성 해륜시 사람/리군광 촬영

연집거리 석류홍주제유원공정에서 일하고 있는 중제파(仲济波), 미장공, 강소성 사람/김홍석 촬영

연길시 애단로 북쪽 구역에서 택배를 배송하고 있는 주연동(周延东), 택배배송원, 흑룡강성 할빈시 사람/리군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