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부 경제범죄수사부문은 은행카드 관련 범죄를 타격, 방비하는 제반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은행카드산업 위험 예방, 통제를 강화하고 카드소지자의 합법적 권익, 금융관리질서를 수호했다. 2023년, 신용카드를 위조하고 신용카드정보를 절취, 수매, 불법 제공하여 신용카드 관리를 방해하는 신용카드사기, 현금화류 불법경영 등 범죄사건 도합 5000여건을 수사, 사건 관련 금액이 100억원을 초과했다.
북경공안은 선후하여 ‘현금세탁인출’집단, ‘낚시도용’집단과 휴대폰, POS기계 등 범죄도구를 리용한 일련의 신용카드 도용사건 460여건을 수사했다.
상해공안은 APP 리용 현금화 대리환불 불법경영사건을 수사했다. 불법 현금화 APP 플랫폼 29개를 단속하고 APP 불법억류 은행카드거래 관건 카드정보 5000여만개를 수사했으며 개발운영 APP 플랫폼을 개발 응용하여 신용카드 현금화를 실시한 범죄조직 20개를 타격했다.
산동공안은 전국 각지의 신용카드 현금화, 불법지불결제, 현금화 APP 연구개발 등 범죄활동이 일체화된 인터넷불법범죄를 타격했다. 불법분자들은 전국적 범위에서 현금화 대리상 158호, 회원 50여만명을 발전시키고 관련 신용카드는 100여만장에 달했다.
광동공안은 ‘재제조, 도용, 장물 처분’을 일체화한 신형 신용카드사기 범죄집단을 타격했다. 불법분자들은 인터넷불법범죄를 통해 대중의 개인정보, ‘문자메시지 폭격’도구, ‘전화 재발송’도구, 본인의 실명이 아닌 휴대폰번호 등을 불법으로 구매하여 신용카드 주인으로 사칭하고 은행카드를 재발급받은 후 마음대로 도용하여 장물을 구좌 이체하고 배당했다.
안휘공안은 신용카드 관리 방해사건을 수사했는데 선후하여 은행카드 판매혐의가 있는 17개 성의 70여명의 대상에 대해 집단타격 행동을 전개하여 여러 상하류 범죄집단을 타격했다. 범죄자들은 여러 지역에서 은행카드를 세트로 수매, 판매하고 ‘카드제공자’를 데리고 지정된 장소에 가 거액의 범죄자금 이체, 현금인출 등 위법범죄 활동을 실시했다. 이 밖에 이 집단은 작업실을 설치하고 인터넷으로 인원을 모집하는 등 방식으로 은행카드를 개설하고 상류 범죄집단에 판매하여 돈세탁 활동을 진행했다.
법치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