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북경에서 장백산까지 4시간! 이 고속철도 최신 진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9일 09시14분    조회:356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길림구간의 토목건축공사 1표준 프로젝트는 1.5km의 무도상궤도 선도구간의 주조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는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길림구간의 항목건설이 정식으로 무도상궤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료녕구간 후안터널은 현재 9067m의 굴착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58m는 5월 상순에 관통할 계획이다.
심양-장백산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고속철도 동력분산식렬차는 동북 관광지인 장백산 산기슭까지 직행하게 되며 북경-장백산의 최단 운행시간은 4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심양-장백산 최단 운행시간은 약 1.5시간으로 단축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525
  • 북경 4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조병): 임필시동지 탄생 120주년 기념좌담회가 28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인 채기가 좌담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전에 채기 등 지도자들은 임필시동지의 친족을 회견했다.임필시동지는 위대한 맑스주의자이며 걸출한 무산...
  • 2024-04-30
  • 북경 4월 28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번역한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2023년판)》 영문판이 중앙편역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국내외에 발행되였다.《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2023년판)》은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했는데 2013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의 ‘일대일로’ 공동...
  • 2024-04-30
  • 5.1절 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연변 주당위와 주정부의 연변주관광업 발전 촉진 요구에 적극 호응하고 중소학생들의 휴가생활을 풍부히 하며 심신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연변주교육국은 고향의 아름다운 산수를 유람하고 아름다운 연변에서 마음껏 즐기기를 희망했다.코스1(홍색+생태) :연길시-룡정시-화룡시-훈춘시...
  • 2024-04-29
  • ‘5.1절’ 련휴가 다가오면서 홀로 비행기를 탑승하는 어린이려객에 대해 각 항공사는 대부분 보호자 미동반 어린이 탑승서비스, 이른바 ‘어린이 위탁운송(儿童托运)’을 제공하고 있다. 만 5세부터 12세 어린이들이 이 보호자 미동반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취급할가?보호자 미동반 어린이 탑승서비...
  • 2024-04-29
  • 매번 휴가때마다 게임을 노는 것은 많은 아이들이 우선 선택하는 휴식방식이다.최근 왕이게임, 텐센트게임 등 게임업체는 로동절 련휴기간 미성년자 게임제한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다. 통지에 근거하면 아래 날자의 매일 20시부터 21시까지 미성년자는 게임에 등록할 수 있다.4월 26일-27일5월 1일-5일(로동절 련휴기간)...
  • 2024-04-29
  • 현재 인터넷에서 떠도는 안구를 돌려 근시를 치료하는 많은 방법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눈을 어느 정도 눈을 쉬게 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안구를 돌리면 피로가 풀리지만 근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확정할 수 있다.근시가 없는 어린이의 경우 야외운동시간을 늘리는 ...
  • 2024-04-29
  • 로동절련휴가 곧 다가온다. 모두들 이미 ‘마음껏 놀’ 준비가 다 되였을 것이다. 기차를 리용하여 출행하는 려객들은 렬차 탑승시 아래 두 개념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동역환승(同站换乘) ≠ 동성환승(同城换乘)어떤 려행객들은 종종 동역환승과 동성환승의 개념을 혼동한다. 동역환승이란 첫번째로 타는 렬차의 도착역...
  • 2024-04-29
  •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외출하여 운동하기 좋은 시절이 찾아왔다. 전문가들은 외출하여 운동하는 사람들, 특히 로인들이 보행이 힘들고 멀리 걷지 못하고 오래 걷기 힘들면 골다공증 등 질병의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고 귀띔했다.북경대학인민병원 골과 주임의사 서해림은 보행거리가 단축되고 보행능력이 감소하면 뼈건강...
  • 2024-04-2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