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매체들 앞다퉈 5.1절기간 연변 보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14일 09시46분    조회:93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1절련휴기간 연변과 관련된 대상건설, 문화관광행사, 휴일경제와 1선 로동자 등 보도들이 빈번하게 중앙, 성, 주 각급 매체에 언급되였고 연변의 자연풍경, 특색미식, 조선족 전통풍습, 열정적인 연변인민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이에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연변은 또 한번 자기의 매력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5월 6일까지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경제일보, 광명일보, 길림일보를 비롯한 중앙 및 성급 주류 매체들은 루계로 1200편이 넘는 연변주에 관한 기사를 쏟아냈다.

만물이 소생하고 초목이 자라는 이 봄에 연변의 대지는 투자건설의 고조를 맞이했고 중점대상 건설이 드높은 기세로 전개되고 있다. 5.1절기간 연변은 인민일보, 중국넷 등 많은 매체의 눈길을 끌었으며 깊이 있는 보도로 연변주가 대상건설 면에서 거둔 진척, 성과를 전시하고 연변이 지역경제 발전을 추동하는 데 바친 노력을 충분히 드러냈다.

올 5.1절련휴에 연변주는 다양한 주제의 문화관광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화룡시 제14기 진달래문화관광축제, 훈춘농부장터 등 행사는 연변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전통 민속문화를 전시했다. 다채로운 행사와 독특한 민속체험은 인민일보, 신화사, 신화넷, CCTV뉴스, 길림일보 등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보도들은 부동한 각도를 통해 연변의 특색을 다양하게 전시했고 연변이 다년간 전통문화를 보호, 계승한 노력과 성과도 보여주었다.

연길서시장은 인파가 물결을 이루고 연변 각지의 상업무역기업이 번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먹고 마시고 오락하고 쇼핑하는 것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4S점에는 차량을 구경, 구매하러 온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연변주의 쇼핑 성황은 봉황넷, 인민넷, 중국일보넷 등 여러 매체를 흡인했다.

연변관광에서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CCTV—2 경제정보뉴스, CCTV넷, CCTV뉴스, CCTV영상 등 뉴미디어 플랫폼은 연변미식에 관한 보도를 앞다투어 출시했다. <‘불고기’ 관광, ‘마라탕’ 관광… 이번 련휴 당신의 먹자려행 목적지는>, <256G의 위를 챙기고 연길에서 ‘실컷 먹자’>, <연길 ‘맛세포 관광’ 인기 폭발> 등은 연변미식의 매력을 외부에 전달한 동시에 연변 료식업계의 번영하는 풍경을 전시했다.

5.1절기간 510명의 연길시 청년지원자가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연길공안은 전원이 일터를 지키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했으며 연변이민관리경찰은 국문의 안전을 수호했다. 최전방을 굳게 지키는 이들의 모습은 중청온라인, 국제온라인, 인민넷 등 매체가 보도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매체들은 렌즈를 통해 연변의 로동자들의 책임과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연변인민의 열정적이고 순박하고 근로하고 헌신하는 특성도 담았다. 이 또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변의 청산록수에 매료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다.  연변조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69
  • 최근 전사회적으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는 ‘학습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왕청현 여러 사회구역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새로운 로정을 위해 분진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해 당의 리론이 기층에서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하고 있다.“당중앙 20기 3차 전...
  • 2024-08-26
  • 연변주생태환경국에서 길림성공기질온라인검측관리플랫폼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한 데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사이 우리 주 전반 공기 질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데이터에 따르면 7월, 연변주 중심도시(연길시)의 공기 질 우량일은 31일(우수 일수 20일, 량호 일수 11일)이고 우량일 비례는 100%로 전년...
  • 2024-08-26
  • 2단계 작업 곧 시작올해 4월 4일, 중형 기계설비들이 연길시 영춘거리에 들어서면서 도시 비물, 오수 도관망 분리 승격, 개조 공사의 서막을 열었다.올해의 공사는 3단계로 나뉘는데 제1단계 작업을 마쳤다. 제2단계는 23개 대상이 있고 현재 주요 시공구역은 부신거리, 광진거리, 우의로, 애단로, 영춘거리, 인민로, 국자...
  • 2024-08-26
  • 우리 주의 17개 마을이 길림성 전통마을 명단에 들었다.‘길림성 제2회 전통마을 조사, 추천 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의 요구에 따라 성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촌진건설처는 성문화및관광청 문물자원관리및감독처, 성재정청 경제건설처, 성자연자원청 국토공간계획처, 성농업농촌청 향촌건설촉진처와 함께 전문가를 조...
  • 2024-08-26
  • 21일 저녁, 주총공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협조한 연변주 청년종업원 야간학교 및 종업원공익수업이 개강했다. 각 기층 공회에서 온 90여명의 종업원이 학습에 참가했다.이번 종업원 야간학교 및 종업원 공익수업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공회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 2024-08-23
  • 22일 오후, 2024년 전 2분기 ‘길림 훌륭한 이들’ 발표 활동이 연변대학에서 개최됐다.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연변대학당위 서기 풍도, 연변대학 당위 부서기 겸 교장인 채홍성이 발표활동에 참가했다.활동 현장에서 성당위 선전부는 2024년 전 2분기 ‘길림 훌륭한 이들’ 선진사례들을 발표하고 왕...
  • 2024-08-23
  • 최근 절강 구주의 8세 되는 녀자아이가 길을 잃은 후 은행의 자동인출기를 리용해 할아버지를 찾은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령리하다.”, “자동인출기를 이런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였다.”, “또 한가지 응급구조 요령을 배웠다.”며 녀자아이를 칭찬했다.사연은 이...
  • 2024-08-22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