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가동식 및 ‘고액 혼수를 배척하고 문명한 결혼 풍속을 제창한다’는 주제선전활동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부부장 윤춘화가 상황 소개를 하고 있다.

가동식 현장의 한 장면 

2021년 12월 〈연변주 문명행위 촉진조례〉가 정식으로 실시된 이래 연길시에서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선전발동사업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였으며 록색환경 보호, 건강생활, 문명행위 등 방면을 둘러싸고 루계로 1,200여편의 원고를 발행했고 ‘문명연길’ 위챗 공식계정은 917편의 보도를 발표했으며 ‘창성（创城)’홍보단편영화 3편을 제작하였는데 재생량이 15만회를 초과했다.

문명행위 대표들이 창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 시 기관, 기업, 사업단위의 5,000여명 간부들은 78개 사회구역, 56개 촌을 책임지고 쓰레기를 정리하고 불법건축물을 철거하며 화단의 잡초를 정리하는 등 환경정비 자원봉사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문명관광으로 연길을 마음껏 관광하자’는 등 일련의 자원봉사활동을 230여차 광범위하게 전개하였으며 ‘파란 조끼’자원봉사자들은 이미 연길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

창의서 랑독의 한 장면

법률 보급 선전의 한 장면 

이번 행사는 연길시당위 선전부가 주최하고 연길시사법국, 연길시민정국, 공청단시위, 연길시부녀련합회, 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육중심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가동식 이후, 전 시 관련 부문은 선전 교육 강화, 실천 활동 전개, 문명 관광 창도, 인터넷 문명 수립, 문명 가풍 고양, 낡은 풍속습관 심화, 신용 건설 추진, 결합 및 공동 건설 강화 등 8대 주요 임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길림신문 오건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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