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외교부:중국, 올해 대만의 세계보건총회 참가 반대 결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15일 12시02분    조회:249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외교부 왕문빈 대변인은 13일 민진당이 2016년 집권한 이후 ‘92 합의’를 인정하지 않고 ‘대만 독립’ 분렬 립장을 고수해 대만지역의 세계보건총회 참가의 정치적 기초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비추어 중국은 올해 대만 지역의 세계보건총회 참가에 동의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 결정에는 충분한 리유와 확실한 법적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37
  • 5월16일 김광룡 작사가요 연창회가 연길시 황관혼례청 7층홀에서 펼쳐진 가운데 연변가사협회 회장 김광룡이 창작한 생활적인 분위기가 다분한 가요들이 대중들에게 선보였다.연변가사협회 회장인 김광룡은 20여년전부터 가사창작에 정진해오면서 150여수에 달하는 가사작품들을 발표하였다. 김광룡은 특히 기성작곡 작품에...
  • 2024-05-16
  • 5월 13일, 2024중국축구협회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프로구단 U15조) 토너먼트단계 제3라운드 경기에서 장춘아태U15팀은 천진진문호U15팀을 2:0으로 꺾고 본선단계에 진출했다. 2024중국축구협회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프로구단 U15조)는 도태전 단계와 본선 단계 두 단계로 나뉜다. 도태전 단계는 5월 7일 무한과 유방...
  • 2024-05-16
  • '길림성에서 만남을 약속하고 책향기를 함께 누리자'(相约吉地 共沐书香)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교역박람회는 중국출판협회와 중국서적발행업종협회, 중국도서평론학회에서 지도하고 길림성출판협회와 길림성서적발행업종협회가 주최하며 길림동북아출판매체그룹유한회사, 길림출판그룹주식유한회사, 장춘출판매...
  • 2024-05-16
  • 강습반 참가자 단체기념사진최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조직한 2024년도 제1기 공익문예강습이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이번 기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공익문예강습은 길림지역 조선족군중들을 상대로 조선족무용, 조선족민요, 조선족장구, 타악 등 9개 과정을 포함하여 12개 반을 개설하였는데 길림시와 서란,...
  • 2024-05-16
  • 14일, 연길시상무국에서 주최한 ‘인기 커피숍’ 선발활동 가동식 및 소식발표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이번 활동은 연길 커피의 브랜드 영향력을 일층 제고하고 연길시 커피업종 관련 종사자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량질의 커피문화와 봉사를 제공하도록 이끄는 데 취지를 두었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선...
  • 2024-05-16
  • 교하시 삼가촌의 유방곡풍경구 일각5월 9일, 교하시 하남가 삼가촌의 유방곡(幽芳谷)풍경구에 20여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지영화(芝樱花)가 활짝 피여 온산골짜기가 아름다운 꽃단장을 했다.면적이 500헥타르인 유방곡풍경구는 7년간의 건설을 거쳐 현재 핵심구역의 꽃바다 및 시내물, 폭포, 삼림기석 등 자연경관을 형성하여...
  • 2024-05-16
  • 5월 15일 제15회 전국 공안기관 경제범죄 단속 및 예방 선전일 당일, 길림성공안청과 장춘시공안국은 길림성지방금융관리국, 길림성세무국, 중국인민은행 길림성분행 및 15개 상업금융기구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인민과 한마음, 당신을 위해 수호하자’는 주제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활동 당일, 장춘시모란원은 꽃향기로 ...
  • 2024-05-16
  • 로동자가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차량에 대해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4일 찍음) /신화넷최근 미국을 위시한 서방 국가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은 이른바 ‘중국 과잉생산론’을 끊임없이 과장하면서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리튬 배터리, 태양광 제품을 콕 집어 정부 보조금으로 인해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
  • 2024-05-15
  • 14일,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옐런 재무장관이 최근 중국 신에너지 분야에 대해 재차 ‘과잉생산’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미국이 ‘과잉생산’을 명분으로 다른 나라의 첨단 산업을 탄압하고 공정한 경쟁을 핑계로 보호주의를 추구하는 것은 로골적인 횡포라고 꼬집었다./신화넷 编辑:박명화
  • 2024-05-15
  • 외교부 림검 대변인이 4월 30일 미국측의 지적에 대해 진정한 ‘과잉’은 중국의 생산 능력이 아니라 미국의 자신감 부족과 중국에 대한 갖가지 먹칠이라고 강조했다.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이 중국 방문 기간 이른바 중국제조의 ‘과잉생산’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림검은 미국의 관련 ...
  • 2024-05-1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