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각 지역에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15일 12시20분    조회:32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관이 있을가? ‘5·18 국제박물관의 날’을 맞으면서 길림성내에 있는 112개의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장춘 32개

1. 길림성박물관

2. 길림성자연박물관

3. 위만황궁박물원

4. 길림성전적박물관

5. 길림성동북2인전박물관

6. 장춘시문묘박물관

7. 동북함락사진렬관

8. 장춘시쌍양구박물관

9. 덕혜시박물관

10. 유수시박물관11. 유수시소향박물관

12. 농안현박물관

13. 장춘시방지관(장춘도대아문박물관)

14. 길림대학고고학과예술박물관

15. 길림대학지질박물관

16. 동북사범대학동북민족민속박물관

17. 길림성중의약박물관

18. 장춘대학샤머니즘문화박물관

19. 동북아금융박물관

20. 직업교육박물관

21. 장춘영화제작소구지박물관

22. 길림국제애니메이션박물관

23. 길림성 민간공예미술관

24. 길림성 술문화박물관

25. 장춘인덕북방 고대문명박물관

26. 길림성 보봉예술박물관

27. 관운덕만족민속박물관

28. 장춘박물관(장춘시문물보호연구소)

29. 공주령시박물관

30. 장춘시 쌍양구 만의만약박물관

31. 장춘시 쌍양구 억가예술박물관

32. 장춘시 쌍양구 성세토템말문화박물관

길림 16개

1. 길림시 박물관(길림시운석박물관)

2. 길림시 문묘박물관

3. 길림시 만족박물관

4. 길림시 명청조선소유적지박물관

5. 길림수군영박물관

6. 교하시박물관

7. 화전시박물관

8. 서란시박물관

9. 반석시박물관(반석시항일투쟁기념관)

10. 영길현박물관

11. 길림시 로동자기념관

12. 길림시 혁명렬사기념관

13. 풍만수력발전박물관

14. 길림시 오덕의랑목예술박물관

15. 길림시 촹관동(闯关东)포도주박물관

16. 홍덕박물관

사평 5개

1. 사평전역기념관

2. 사평시박물관

3. 쌍료시정가툰박물관

4. 리수현박물관

5. 이통만족자치현박물관

료원 7개

1. 료원시박물관

2. 동북함락시기 료원광부묘진렬관

3. 료원시제2차세계대전동맹군 고급전쟁포로 영구지전시관

4. 동풍현박물관

5. 동료현민속박물관

6. 소사평박물관

7. 료원시민속박물관

통화 8개

1. 통화시박물관

2. 통화시고지항기념관

3. 집안시박물관

4. 휘남현박물관

5. 류하현박물관

6. 휘남현병기공업박물관

7. 수정박물관

8. 통화현대천원주류력사문화박물관

백산 11개

1. 백산시장백산만족문화박물관

2. 무송인삼박물관

3. 정우화산광천군지질박물관(정우박물관)

4. 백산시박물관

5. 백산시혼강구칠도강회의기념관

6. 백산시강원장백산송화석박물관(백산시강원구박물관)

7. 백산시강원구석인피눈물산(石人血泪山)조난광부기념관

8. 진운구거기념관

9. 부의퇴위선포기념관

10. 림강시‘4보림강(四保临江)’전역기념관

11. 정우현양정우장군순국지관리처(양정우장군기념관)

송원 9개

1. 송원시박물관

2. 부여시박물관

3. 부여시료금력사문물진렬관

4. 간안현박물관

5.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고르로스박물관

6. 전고르로스챠간호어렵문화박물관

7. 전곽현왕부진렬관

8. 전곽현칭기즈칸소박물관

9. 송원시금원박물관

백성 7개

1. 백성시박물관

2. 진래현박물관

3. 백성시조북구박물관

4. 도남시박물관

5. 대안시박물관

6. 통유현박물관

7. 길림대안료대양조문화박물관

연변 13개

1. 연변박물관

2. 연길시박물관

3. 도문시박물관

4. 돈화시박물관

5. 돈화시력사박물관

6. 훈춘시박물관

7. 룡정조선족민속박물관

8. 화룡시박물관

9. 왕청현박물관

10. 안도현박물관

11. 연변대학박물관

12. 연길시력사문화박물관

13. 장고봉사건기념관

장백산 2개

1. 장백산자연박물관

2. 장백산신묘유적연구원(장백산민속박물관)

매하구 2개

1. 매하구시박물관

2. 매하주류박물관

출처: 길림일보 / 편역: 김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40
  • 설 연휴 기간이다. 마음이 가는 데로 려행을 떠나자면 준비부터 잘해야 한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연길시를 추천한다. /연변주당위 선전부 이곳에서는 독특한 민속풍습을 체험하고 감칠맛 나는 ‘연변의 맛’을 맛볼 수 있으며 공룡왕국에서는 마음껏 뛰여놀 수도 있다… 뭘 더 기다릴 필요도 없이 우리를 따라서 기묘한 하루...
  • 2024-02-14
  • 음력설 기간 대안(大安)시의 각 관광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잇달아 찾아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료금(辽金) 문화빙설관광 시즌이 한창이다. 일련의 미식, 경기, 꽃등, 얼음(눈)풍경, 놀이, 민속, 공연 등 요소를 통해 료금 문화관광의 특색을 충분히 발휘시켜 시민과 관광객들은 빙설이 가져다주는 기쁨...
  • 2024-02-14
  • 정월 초사흗날부터 문을 연 연길시 수상시장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지관광객들로 설련휴기간 내내 장사진을 이루면서 수상시장 상인들이 설특수에 신바람이 났다. 정월 초닷새날인 2월14일, 아침일찍부터 수상시장은 장보러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거개가 삼삼오오 떼를 지은 외지관광객들이였다. 시장입구쪽은 한꺼번...
  • 2024-02-14
  • 중국인민은행이 10일에 발표한데 따르면 인터넷련합회 청산회사와 중국 은행련합회가 처리한 전 업종의 인터넷 지불거래 병발량(并发量)은 초당 10만 9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날 수치보다 4.61% 성장한것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터넷 시대의 섣달 그믐날 밤, 온라인‘훙바오’는 하나의 키워드이다. 위챗 공식 발표...
  • 2024-02-13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빈곤해탈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착실하게 하기 위하여 금융감독관리총국은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고 금융 지원정책을 보완하며 중점지역과 중점군체에 대한 금융봉사의 질적 효과를 힘써 제고하고 빈곤해탈 지역과 빈곤해탈 군중의 내생 발전동력을 ...
  • 2024-02-13
  • 미니영화《장애인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영식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해에도 음력설을 맞으면서 어김없이 음력설 헌례작인 미니영화 《장애인 아이들의 웃음소리》(残儿们的笑声)를 내놓았다. 영화는 음력설을 맞이하여 집집마다 설준비로 바삐 돌아치는 상황에서도 장애인 어린이들을 념두에 두고 마음을 합쳐 ...
  • 2024-02-13
  • 일전, 관광플랫폼인 <말벌집>(马蜂窝)에서는 음력설 풍습, 생태, 빙설, 온천 네개 각도로부터 출발해 명단에 추천리유를 올리는 형식으로 ‘2024겨울철 주제 놀이법' 을 발부해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적시적인 음력설 '역향관광' 지침을 제공했다. 연변의 ‘눈꽃 날리는 랑만 로천온천'이 '2024겨울철 온천 목적지...
  • 2024-02-13
  • 지난달 1월 11일에 운남 옥계로 동계전지훈련을 간 연변룡정팀이 음력설휴가를 마치고 2월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들어갔다. 연변룡정팀은 2월 7일 오후부터 2월 11일까지의 짧은 음력설 휴가를 마치고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들어갔는데 이날 오전에는 주요하게 회복성 훈련을 진행했다. 이보와 빅토르 알보레다, 로난 등 3...
  • 2024-02-13
  • 장백조선족자치현 2024년도 춘절문예야회가 일전 리허설을 마치고 2월 11일(정월 초이튿날)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장백텔레비죤방송을 통해 전 현에 상영하게 된다. 장백현 2024년도 춘절문예야회 이번 춘절문예야회는 현당위 선전부와 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관광국에서 주최하고 현민족가무단에서 맡아했으며 현민...
  • 2024-02-12
  • 2월 9일 저녁 8시, 중앙방송총국(CMG)의 ‘2024년 음력설야회’가 예정 대로 국내외 시청자들과 대면했다. 음력설야회는 ‘사상+예술+기술’의 융합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경사스럽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지난 한해의 수확과 감동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문화 성찬’을 제공했다. 올해 음력설야회의 국내 뉴미디어 실시간 생...
  • 2024-02-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