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2024년 ‘전국저탄소일’ 주제활동이 강소성 상주시에서 개최되였다. 활동에서 생태환경부는 전국 제1진 기후적응형 도시건설 심화 시범명단을 공포했는데 연변주가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연변주생태환경국 관련 책임자는 이번에 제1진 기후적응형 도시건설 심화 시범도시에 성공적으로 입선한 것은 연변주가 세계자연유산보호를 전개하는 데 유리하고 생태문명시범구를 건설하는 데 유리하며 발달하지 못한 변강소수민족지역이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 모식을 탐색하는 데 유리하며 우월한 대외전시창구를 구축하는 데 유리하다. 기후적응형 도시 건설시범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 연변주는 기후변화와 극단적 날씨기후 사건의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능력을 가일층 증강하여 기후변화의 불리한 영향과 위험평가수준을 향상시키고 기후 관련 재해 예방퇴치체계와 예방퇴치능력의 현대화방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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