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의! 이런 행위, 당신의 경추 손상시키고 있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21일 14시12분    조회:12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21일은 세계 척추 건강의 날이다. 척추는 인체 건강의 ‘기둥’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뼈에는 크기는 작지만 활동 빈도가 높은 부위가 있는데 바로 경추이다. 경추는 머리와 몸통을 이어주고 있으며 중요한 생리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년동안 목디스크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은 경추를 손상시키기 쉬우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음

수면시 경추의 자세는 베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베개가 적합하지 않으면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경련을 일으키며 가볍게는 몸에 담이 올 수 있고 심하면 목디스크가 온다. 베개가 목 바로 아래에 있고 목이 허공에 뜨지 않을 때 목 주변 근육이 가장 힘을 덜 쓰고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맹목적인 마사지

목의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마사지는 확실히 일정한 완화효과가 있다. 그러나 경추를 맹목적으로 거칠게 마사지하면 부작용이 발생하고 경추 손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추를 부적절하게 마사지하면 경추 병변의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경추 뼈와 관절의 생리학적 한계를 초과하는 모든 동작은 국소 외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경할 경우 국소 부종, 삼출물 증가 및 유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엄중할 경우 목 근육과 근막을 손상시키고 경추 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다.

책상에 엎드려 자기

많은 사람들이 낮잠을 잘 때 책상에 직접 엎드려 자는 자세를 취하믄데 목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한쪽만 비틀어지게 하여 정상적인 생리적 굴곡과 반대의 변화를 일으키며 시간이 지나면 목 근육의 피로, 경추의 생리적 굴곡이 곧게 되여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푹신한 소파에 웅크리고 앉기

많은 사람들이 퇴근후 푹신한 소파에 누워 휴대폰과 TV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자세이다. 힘들수록 경추와 척추 전체의 생리적 호도(弧度)를 유지해야 하며 푹신한 소파에 웅크리고 앉는 잘못된 자세는 원래 지지하기 위해 사용되던 근육군의 힘을 약화시키고 근력의 안정성을 저하시킨다.

목부위에 직접 에어컨 바람 쐬기

여름에 많은 사람들은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열을 식히는 것을 좋아한다. 온도가 너무 낮거나 에어컨 바람이 경추에 직접 닿으면 목부위 모공이 수축되고 기혈이 원활하지 않아 목근육조직의 경련, 통증 등 기타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525
  • 최근 동제대학교는 2024 본과 학생모집정책 하이라이트를 공포하면서 이와 같이 언급했다. 학교 전공전환정책은 ‘전출 무제한, 전입 조건부’의 원칙을 계속 시행하고 학교에 입학할 때 7번의 전공선택 기회가 있으며 중외협력학교 전출, 의과 전입, 문과에서 리공으로 전환 등 다양한 자유가 있다. 료해에 따르면 복단대...
  • 2024-06-14
  • 국가기후쎈터의 최신 모니터링에 의하면 2024년 5월, 적도 중동 태평양 해온이 전기에 비해 크게 떨어졌는데 Nino3.4지수는 0.28℃였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지수 하락평균치는 0.78℃였다. 국가표준 <엘니뇨/라니냐사건 판별방법>(GB/T 33666-2017)에 근거하면 2023년 5월 시작된 동부형 엘니뇨사건은 2024년 4월까지...
  • 2024-06-14
  • 최근 북방 지역의 폭염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하북, 하남, 산동 등 많은 지역은 40°C 이상의 고온을 경험했고 일부 지역의 지표면 온도는70°C를 초과하면서 ‘발이 데일 정도로 뜨거웠다.’ 왜 북방의 고온은 이렇게 강렬할가? 40℃ 이상의 고온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가? 1. 최근 북방의 고온...
  • 2024-06-14
  • 2024년 여름운송기간이 다가오면서 길림지역 항공시장의 수요와 결합하여 남방항공은 항선망 배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길림시장에 41대의 항공수송능력을 투입하게 되며 매일 입출항하는 항공편 수는 거의 116편으로 승객의 출행에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한다.    료해에 따르면 남방항공은 장춘에서 출항하는 도시...
  • 2024-06-14
  • 6월 13일 24시에 국내 가공유 가격이 하향조정되였으며 해남성과 서남부 일부 고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92호 휘발유는 다시 ‘7원 시대’로 복귀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모니터링센터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현행 가공유 가격형성메커니즘에 따르면 2024년 6월 13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및 디젤유 가격...
  • 2024-06-14
  • [북경 6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희요] 상무부 등 9개 부문에서 일전 인쇄, 발부한 ‘2024년 가사도우미 흥농(家政兴农) 행동 사업방안’이 11일 대외에 공포되였다. 사업방안은 도합 5개 면의 25조항 구체적인 조치를 제기했다. 공급과 수요의 접목 촉진 면에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생활봉사 초빙시즌 활동을...
  • 2024-06-14
  • 북경 6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역): 12일, 중국항공공업그룹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HH—100항공상용 무인운수시스템 검증비행기가 섬서 서안 람전통용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첫 비행 시험과정에서 비행기의 여러 시스템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비행기자세가 안정적이였으며 그 상태가 량호함을 유...
  • 2024-06-14
  • 아침해살이 강물에 비칠 때 왕감은 샤타를 눌러 ‘따오기 춤추는 한강’의 순간을 렌즈에 담았다. 섬서 한중시 천한습지공원에서 초목이 아직 이슬을 머금고 있을 때 왕감 등 촬영애호가들은 이미 카메라를 삼각가에 고정해놓았다. “황새, 백로, 천둥오리는 이미 렌즈의 단골로 되였다.” 왕감은 이렇게 말했다. “며칠전...
  • 2024-06-14
  • 6월 11일, 북경대학인민병원 위챗 공식계정은 소식을 발표하여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의 배치에 따라 6월 20일부터 외래진찰 예약번호 방출시간을 아침 7시로 조정한다고 했는데 당일 아침 7시에 8일 후 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현재 예약시간 통일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7시, ...
  • 2024-06-13
  • 일상 출행에서 우리는 공항의 날씨가 매우 좋고 해빛도 쨍쨍 내리쬐고 있음에도 뢰우 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된다는 통지를 받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것은 왜일가?지상교통과 달리 민용 항공편의 운행방식은 단순하게 A점에서 B점까지 지점간 왕복운송이 아니라 A점에서 B점, B점에서 C점, C점에서 D점, 심지어 D점에서...
  • 2024-06-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