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북경시 회유구 안서진 서책자촌에서 3명이 대학생이 개방되지 않은 전구야장성(箭扣野长城后)을 밤에 오른 다음 캠핑을 했다. 19일 새벽, 3명은 벼락을 맞았는데 2명이 경미한 타박상을 입고 1명이 쓰러져 병세가 비교적 심각했다. 이후 소방구조일군과 120응급구조일군들은 힘을 합쳐 그들을 산 아래로 옮긴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북경시기상부문은 17일, 18일 주말에 북경시에 돌풍, 뢰우, 우박 등의 날씨가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대중들이 절대 미개방지역으로 려행을 가기 말 것을 재차 당부한다. 그리고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일기예보를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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