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는 투자 성장의 신예 부대이자 경제활력의 바로미터다. 올들어 우리 성은 민영경제 발전 촉진과 관련해 일련의 조치를 관철 락착하여 잠재적이고 불합리한 장벽을 없애고 민간투자를 부단히 활성화했다.
1분기 부동산 투자를 제외한 전 성 민간투자는 10.6% 증가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2.9%p 높았는바 민간투자 성장률이 안정적으로 반등했고 잠재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됐다.
성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분기 우리 성 민간투자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 되였고 중점업계의 민간투자가 비교적 빠르게 성장했다. 농림목어업, 전력, 열력, 가스 및 물 생산과 공급업, 숙박과 료식업, 임대와 상무써비스업, 위생과 사회봉사가 각각 동기 대비 10.7%, 63.1%, 150.7%, 86.1%, 15.9%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민간투자는 동기 대비 13.3% 증가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1.4%p 높았다. 일련의 중점 민간투자 항목이 1분기에 공사를 시작했다.
민간투자 활력을 충분히 자극하기 위해 우리 성은 목표지향을 견지하고 사업목표와 정책조치를 명확히 했다. 민간투자 촉진을 중요한 사업목표임무로 삼고 <료녕 전면진흥 새돌파 3년 행동 방안(2023~2025년)>과 <료녕성 성장세를 공고히 하여 경제의 지속 반등을 촉진하기 위한 약간의 정책조치>에 포함시켜 민간투자 항목의 사전 전과정 써비스를 강화하고 중앙기업과 지방 국유, 민영 기업간의 융합발전을 촉진하며 항목자금 지지 강화 등 실질적인 조치를 명확히 제기했다.
장벽을 허물고 민간투자의 시장준입을 완화했다. 중대항목의 설계, 공사, 감독관리, 재료시설 구입 등 입찰에 참여하는 민영기업을 동등하게 대우하고 정부투자 공정 건설 령역에서 입찰, 계약 리행, 공정질량 보험으로 현금 보증금을 전면 대체하며 발주자가 신용이 량호한 민영기업 입찰자에게 입찰담보를 면제해주도록 격려했다. 정부와 사회 자본 협력 관련 새로운 기제요구를 엄격히 락착하고 민영기업이 중대항목 건설에 참가하는 것을 최대한 격려했다.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정부, 은행, 기업간 련결을 상시화 했다. 정부, 은행, 기업간 련결 기제의 상시화 운영을 추진하고 금융기관·민영기업 정밀매칭의 써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지난해 열린 료녕성·중앙금융기관 전략적 협력협의 체결 및 은행 기업 매칭회에서 금융기관이 15개 민영기업 항목에 245.7억원의 신용공여를 추진했고 668.8억원의 민영기업 융자수요를 발표했다. 올해 3월, 료녕성·중앙금융기관 간담회에서 기업투자항목 340개, 융자수요 3,387억원을 발표했다. 동시에 료녕성 중대항목관리플랫폼에 의거해 은행·기업 련결기능을 개발하여 민간자본의 융자루트를 원활히 했다.
추천 강도를 높여 민간투자가 중대항목에 참여하도록 지지했다. 투자수익 기제가 명확하고 투자수익 수준이 비교적 좋은 량질의 항목을 선택해 민간자본을 대상해 지속적으로 추천하며 민간투자의 커버면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우리 성은 민간투자추천항목플랫폼에 총 128개 항목을 공개 추천했고 항목 총 투자규모는 약 1,300억원에 달했다.
문제지향을 견지하고 문제의 피드백 조정 및 해결 기제를 구축했다. 성중대항목관리플랫폼에서 민간투자항목의 문제 보고, 피드백, 조정 및 해결 기능을 개발하고 조기 경보 추적 및 감독을 강화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전 성 중점업계 령역의 민영기업을 추천하여 더 많은 항목이 전국 민간투자 중대항목 라이브러리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고 성급 민간투자 중대항목 라이브러리 구축을 추진했으며 중대항목에 요소보장 ‘록색통로’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운행과 항목락착에 존재하는 문제를 힘써 해결했다.
성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음 단계, 년도 투자목표에 초점을 두고 관련 정책조치를 지속적으로 관철 락착하여 민간투자의 비중이 부단히 제고되도록 추진한다. 업계 준입 제한을 진일보 완화하고 투자 ‘방관복’ 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업계 자질 문턱을 합리적으로 낮춘다. 정부와 사회 자본 협력의 새 기제를 적극 추진하고 일련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기반시설과 공용사업 항목을 계획 추진하며 민간투자 공간을 진일보 확대한다. 민영기업의 기반시설 부동산 투자신탁 기금 REITs 발행 육성을 강화하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재고를 활성화하며 투자 증량을 형성한다. 중앙-지방 융합발전 등 기회를 충분히 파악하고 민영기업과 주료녕 금융기관, 중앙기업, 대학교, 과학연구기관 등 부문간 련결 협력을 심화하여 민영기업에 보다 유리한 발전환경을 조성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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