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익수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교육부는 광범한 사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 학생이 익수방지 ‘6가지 불가’ 요구를 명기하고 동의없이 물에 내려가지 않으며 함부로 물에 들어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익수를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최근 교육부,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이동, 중국련통, 중국전신 3대 운영업체와 협력하여 광범한 모바일사용자들에게 이 중소학생 익수예방 공익문자를 발송했다.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각지가 학생 익수예방사업을 착실히 하도록 독촉하고 중소학생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부는 공업정보화부와 협의하여 상술한 익수방지공익문자를 발송하여 익수방지안전지식을 선전 및 보급함으로써 광범한 중소학생과 학부모가 안전의식을 증강하고 전사회적으로 학생익수예방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했였다.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공익문자를 받은 후 아이의 안전을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감독직책을 잘 리행하여 아이가 위험수역을 멀리하도록 당부해 익수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수한 데 의하면 다음 단계에 교육부는 공안부, 수립, 국가소방구조국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각지를 지도하여 위험한 공공구역 안전보호조치 락착을 가일층 틀어쥐여 익수선전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중소학생의 익수사고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