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중국 최초의 '영양선택' 등급라벨이 상해에서 시점 실시되였다. 음료의 비유원성 설탕,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무설탕 감미료의 함량에 따라 종합적으로 분류된다. 시범 실시 2달 동안 소비시장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가?
상해에서 '영양선택' 등급라벨 시점을 실시하고 있는 밀크티가게에 들어서니 소개테이블, 메뉴의 각 음료 옆에 등급표시가 하나 있었고 ABCD의 4가지 등급과 건강수준이 차례로 감소되여 있어 건강한 식단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영양등급라벨이 생긴 것은 업계의 선두주자이며 모든 브랜드 또는 동종업계에서 앞으로 모두 이렇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밀크티가게에서 고객의 거의 70%가 AB 등급 음료를 선택할 것이다. ‘영양선택' 라벨은 소비자가 알고 마실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상가들이 건강한 음식소비 추세변화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최초 4개 기업이 ‘영양선택’ 시점항목에 참여한 후 5월 13일 상해시는 제2진의 ‘영양선택’ 등급라벨 10개 시점단위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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