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해협 량안 경제무역교역회가 복주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교역회는 ‘량안 융합을 심화하고 제1의 삶의 터전을 건설하자’라는 주제로 〈복건이 해협 량안의 융합 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량안융합발전시범구 건설을 지지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관철 실시하고 ‘류동으로 융합을 촉진하고 혜택으로 융합를 촉진하며 인정으로 융화를 촉진하자’를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량안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해협 량안 융합발전시범구 건설을 고품질로 추진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으는 데 취지를 두었다.
사진은 5월 16일 찍은 교역회 현장이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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