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성자연자원청에 따르면 성정부는 5월 11일, 안산, 무순, 본계, 단동, 금주, 영구, 부신, 료양, 철령, 조양, 반금, 호로도 12개 시급 국토공간 총체계획을 공식 승인했다.
이로써 국무원에 제출하여 심사비준을 받아야 하는 심양시와 대련시를 제외하고 전 성의 모든 시급 국토공간 총체계획이 심사비준을 통과했다. 이는 올해 4월 1일 <료녕성국토공간계획(2021-2035)>이 국무원의 승인을 받은 후 우리 성이 각급 국토공간 계획 제정 심사비준 사업을 가속화한 중요한 성과로 우리 성이 초보적으로 통일되고 명확한 권한과 책임이 있는 과학적이고 고효률적인 전 성 국토공간 계획시스템을 구축했고'아름다운 중국, 계획 선행' 료녕 실천을 추진하는 데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음을 의미한다.
12개 시급 국토공간 총체계획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립각하여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대국에 써비스하며 우리 성의 새시대 '륙지(六地)'건설, 아름다운 료녕 건설, 해양경제 강성 건설, 향촌 전면진흥, 도시 갱신 행동 및 고수준 대외개방 등 주요 배치를 전면적으로 지원한다.
성자연자원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다음 단계, 유관 각 도시는 비준 요구에 따라 국토공간 계획의 시행 및 관리를 강화하고 41개 현급 국토공간 총체계획이 신속히 승인받고 시행되도록 지도하며 세부계획 및 특별계획의 제정 및 비준을 가속화하고 국토공간 계획시스템을 진일보 보완하며 국토공간 관리의 현대화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 우리 성 경제 및 사회 고품질발전에 공간 보장을 잘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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