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발표’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의 상업성 개인주택대출리률정책을 조정할 데 관한 통지>, <중국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의 개인주택대출 최저 선불금 비률정책을 조정할 데 관한 통지> 등 문건 정신을 심층적으로 관철락착하기 위해 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은 ‘길림성 각 도시 첫주택과 두번째 주택 최저 선불금비률 최적화’ 및 ‘길림성 각 도시 첫주택과 두번째 주택 상업성 개인주택대출리률정책 하한선 취소’ 등 사항에 대한 결의를 형성했다.
첫째, 5월 24일부터 길림성 각 도시 첫주택과 두번째 주택 상업성 개인주택대출리률정책 하한선을 취소한다.
둘째, 주택신용대출정책을 전면적으로 최적화한다. 길림성 각 도시 첫주택 상업성 개인대출 최저 선불금비률을 15%보다 낮지 않도록 조정하고 두번째 주택 상업성 개인주택대출 최저 선불금비률을 25%보다 낮지 않도록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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