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길림성 ‘세가지 수업’ 일상화 응용 교류전시활동이 훈춘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교육부의 “‘세가지 수업’ 응용을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 요구를 실행하고 우리 성의 교육 디지털화 전환을 더한층 추진하며 ‘세가지 수업’ 일상화 수요에 따른 응용을 심화하고 길림성의 ‘인터넷+교육’ 이중 우수 시험학교 건설과 일대일 지원학교 건설 성과를 공고히 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에서 길림성교육청 부청장이며 성당위 교육사업위원회 부서기인 류학군이 우리 성에서 ‘인터넷+교육’ 이중 우수 시험학교 건설과 일대일 지원학교 건설 프로젝트 추진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총화하고 각 주, 시 관련 부문 책임자와 학교 책임자들이 ‘세가지 수업’ 응용에 관한 경험을 교류했다.
이어 펼쳐진 전시활동에서는 우리 주 교원 대표들이 ‘생방송 수업 전달’을 통해 도시 학교와 향촌 학교에서 수업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상황을 전시하고 지혜교육플랫폼 응용을 통해 수업에서 AI 기술과 3D 교육자원을 활용하면서 수업내용을 풍부히 하고 수업의 질을 일층 향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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