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중평의 2024년 ‘필수 관광 순위’가 정식으로 발표된 가운 데 전국 84개 도시 및 지역이 포함되였는데 지난해보다 36개 도시가 추가되여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함’으로 새롭게 선정되였다.
순위에 오른 관광지 개수는 총 1,306개이며 북경, 성도, 소주, 중경, 항주, 광주, 장사, 서안, 남경, 상해의 관광지 수가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순위에는 ‘친자놀이’, ‘citywalk(城市漫步)’, ‘야간생활’ 등 부분을 추가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나들이 수요를 충족시켜주었으며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더 많은 2, 3, 4선의 ‘보물 도시’가 입선되였다. 이밖에도 ‘주변 관광’ 부분을 추가해 순위의 다양성이 현저히 향상되고 사용자에게 보다 포괄적인 나들이 지침을 제공했다.
새로운 트렌드에 따른 관광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4년 대중평의 ‘필수 관광 순위’는 36개의 도시를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연변을 비롯해 훅호트, 시쐉반나, 양양, 장주 등이 처음으로 입선되였는바 신흥 보물도시의 ‘온라인 나들이 지침’의 공백을 메워 지역 문화관광 소비 증가를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되였다.
2023년에 비해 올해 ‘필수 관광 순위’에 오른 관광지의 교체률은 30%에 달했는데 연변에서는 도문통상구,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 연변박물관 등이 ‘필수 관광 순위’에 올랐다.
/연변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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