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경제의 록색 및 저탄소 발전에 더 좋은 써비스를 제공하고 록색금융을 잘 수행하기 위해 며칠 전 중국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은 성당위 금융위원회판공실, 성발전개혁위원회, 성공업및정보화청, 성재정청, 성생태환경청, 국가굼융감독관리총국 길림감독관리국,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길림감독관리국 등과 합동하여 <길림성 록색 및 저탄소 발전을 위한 금융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이하 ‘길림 록색금융 20조’로 략칭)를 발표했다.
‘길림 록색금융 20조’는 록색 신용 대출 및 록색 채권 지원 확대, 록색금융 제품 써비스 풍부화, 록색 및 저탄소 전환의 핵심 분야에 대한 융자 지원 강화, 환경 정보 공개 및 탄소대조검증(碳核算, 공업 활동이 지구 생물권에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조치) 촉진, 환경 및 탄소배출 감소 수치 공유 체제 구축 및 기후변화 위험 대응 능력 강화 등 방면에 대해 2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출했으며 이를 통해 길림성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더 정확하고 강력한 정책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1분기 길림성의 록색 대출 여액은 2,826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하여 동기 모든 대출 성장률보다 19.5%포인트 높았다. 전 성 은행기구는 루계로 4억 8,900만원의 탄소배출 감소 대출을 발행하고 32개의 록색전문경영기구를 설립했다. 중국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은 길림성금융학회 록색금융전문위원회의 설립을 지도하고 성생태환경청과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정보 공유와 고품질 프로젝트 융자의 추천 및 소개, 련결이 강화되였다. 성내 은행기구는 록색 동산을 담보로 하는 다양한 록색 대출 제품을 혁신적으로 출시하고 ‘채권 및 대출 결합'(债贷结合), ‘은행과 정부 합작'(银政结合) 등 특색 업무 모델을 모색하고 형성했다. 전 성에서 첫 진으로 25개 은행기구가 환경정보의 공개를 완료했다.
/길림일보
编辑:손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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