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길림성문련에서 주최하고 길림성문예지원봉사중심, 길림성무용가협회에서 주관하며 길림시음악무용가협회, 길림시풍만구새시대문명실천중심, 길림시풍만구문련 등에서 협조한 ‘인민과 동행’ 새시대 문명실천 문예지원봉사 주제활동--길림성무용교사 공익 양성이 길림시인민대극원에서 진행되였다. 전 성 각지에서 모여온 무용교사 수강생들이 본 훈련에 참가했다.
문예지원자이며 이름 있는 청년무용가인 류복양이 요청을 받고 처음으로 길림성에 와서 넘치는 열정과 뛰여난 무용기예로 수강생들에게 계통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수업을 선물했다. 그는 부동한 무용 풍격과 기교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시범을 보여줬다. 자유로움과 편안함, 강인함과 유연함이 함께하는 장족무용이든 호매롭고 분방하며 열정 넘치고 소탈한 몽골족무용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든 것을 남김없이 가르쳐주면서 수강생들에게 정감의 발로와 표현에 주목해야지 기계적인 동작 완성에만 국한되지 말아야 하며 형상과 정신세계가 혼연일체를 이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강생들도 정력을 다해 열심히 듣고 배우며 적극 실천에 림했는바 현장 분위기는 뜨겁고 활약적이였으며 장내는 무용의 격정과 매력으로 넘쳐났다. 양성훈련은 또 교류 일환을 설치해 사생간에 피차의 교수 경험과 심득 체험을 구김없이 나누며 상호 계발하고 진보했으며 지혜의 불꽃을 튕기며 교수사로를 한층 더 넓혀갔다.
“이번 무용교사 공익 양성은 수강생들이 풍부한 지식과 기능을 수확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무용교육사업에 대한 이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시켰다.” 길림성무용가협회 해당 책임자는 이번 무용 양성으로 될수록 더욱 많은 우수한 무용인재를 양성해냄으로써 무용예술이 더욱 넓은 범위에서 빛을 발하게 하고 길림성 무용교육 령역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주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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