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당 규률과 건설을 전면 강화할 데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취》를 최근 중앙문헌출판사가 출판하여 전국에 발행했다.
규률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근본적인 대책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규률건설을 당건설의 총체적인 배치에 포함시켜 정치규률과 조직규률을 강화하고 제반 규률을 전면적이고 엄하게 끝까지 집행되도록 추진했다. 법보다 엄한 규률, 규률과 법률 집행의 관통성을 견지하고 ‘네가지 형태’ 정책 책략을 깊이 운용하여 당의 규률과 규칙을 선명하게 내세우고 엄격하게 집행함으로써 당관리가 느슨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돌려세웠다. 당의 규률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데 관한 습근평 동지의 중요론술은 높은 취지와 장원한 견지의 론술이고 내용이 풍부하며 사상이 심오하다. 습근평 동지의 중요론술은 당 규률과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엄격한 요구를 당규률 제정과 당규률 교육, 규률 집행과 감독의 전 과정에 관철시킴으로써 당원, 간부들이 규률을 배우고 규률을 알며 규률을 지키도록 인도하고 진정으로 규률과 규칙을 정치적 자각, 사상적 자각, 행동 자각으로 전환시켜 전당의 목표일치, 단결일치, 보조일치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론술 발취》는 10개 주제로 나뉘며 총 329단락의 론술을 게재했다. 론술은 전부 2012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기간 습근평 동지가 한 보고와 연설, 설명, 문장, 지시 등 130여편의 중요한 문헌에서 발취한 것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 발표되였다.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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