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1세 아기 이것 때문에 사망! 모기와의 전쟁에서 안전에 류의!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30일 11시33분    조회:24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세계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은 무엇일가? 많은 사람들은 생각못할 수 있지만 1위가 바로 모기이다.

매년 약 70만명이 모기에 물려 사망하는데 모기가 인류 사망을 초래하는 둥물중에서 1위를 차지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모기와 한판 승부를 겨루는 계절이 왔는데 매번 이때면 위험이 상승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1세 아기 모기향액 마시고 사망

최근 성도의 1살 남짓한 아기가 집에서 혼자 놀다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가족들은 앞으로 가서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이는 어찌된 일이지 집안에 있는 모기향 병을 얼어 안에 있는 액체를 마신 것이다!

아이는 성도시 부녀어린이센터 어린이 중증간호실로 실려갔고 5일간의 구조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결국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모기향 올바른 사용과 보관

시중에 판매되는 전기온열모기향액, 전기온열모기향 등 제품은 외부포장에 ‘미세독성’ ‘저독성’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여 있어 잘못 사용하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집에 있는 아이, 로인, 임산부 등 민감한 사람들은 모기장 및 물리적 방법을 사용해 모기를 퇴지할 것을 건의한다. 만약 반드시 모기향을 써야 한다면 될수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는 호기심이 강하고 주변 위험요소를 식별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부모는 어린이가 실수로 섭취하지 않도록 모기퇴치제품을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만약 중독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모기향, 전기모기향, 모기퇴치제 등의 제품을 사용하다가 어지러움, 메스꺼움, 시야흐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독되였을 가능성이 높다.

과량 흡입으로 중독증상이 나타난 경우: 환자를 바로 모기향과 멀리 떨어진 공기가 잘 류통되는 곳으로 옮겨야 한다.

조심하지 않아 섭취했을 경우: 온수를 많이 마시고 실수로 마신 모기향액 포장을 병원으로 가져가 진료를 받을 때 의사에게 보여야 한다.

실수로 눈에 들어갔을 경우: 깨끗한 물로 눈과 얼굴을 씻어야 하고 엄중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124
  • 국제 금값이 다시 급등하면서 20일 COMEX황금, 런던황금은 최고가를 경신했다. 동시에 국내 금악세사리 가격은 742원/g원을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742원 돌파! 금악세사리 재차 최고치 기록5월 20일, ‘금값’ ‘금악세사리 가격 그램당 742원’이라는 화제가 블로그 검색어에 올랐는데 그 원인은 다름아닌 가격...
  • 2024-05-21
  • 북경시간 5월 19일 7시 05분(네팔 현지시간 4시 50분)에 2008년에 출생한 신강의 16세 소년 알렉쿠티 지라샤티가 남쪽 언덕에서 세계 최고봉인 쵸몰랑마봉 정상에 성공적으로 등반했다. 알렉쿠티 지라샤티는 우루무치시 제13중학교 학생이고 또 국가 1급 등산운동원이다.4월 15일 그는 네팔에 위치한 쵸몰랑마봉 남쪽 언덕...
  • 2024-05-21
  • 5월 19일 장백산풍경구는 공고를 발부하여 장백산 북풍경구2차 귀산객에게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입장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장백산풍경구에서 2차 귀산객 우대정책 시행에 관한 공고장백산서풍경구가 도로 보수공사로 일시 페쇄된 데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서풍경구 페쇄기간(2024년 5월 21일~6월...
  • 2024-05-21
  • 바라고 바라던 휴가가 곧 다가온다.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단오련휴는 총 3일로 휴가조정이 없다.네티즌들은 6월에 19일만 출근하면 한달치 월급을 받는다고 기뻐하기도 했다.6월에 19일말 출근하면 된다? 네티즌들의 계산에 따르면 6월은 총 30일로 6월 1일부터 2일, 6월 15일부터 16일, 6월 22일부터 23일, 6월 29일부터...
  • 2024-05-21
  • 최근 호북성 무한 황파구에 있는 한 아빠트의 침실에 화재가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 집주인은 화재원인을 전기모기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집주인 손씨에 따르면 며칠 전 높은 기온 때문인지 집안에 모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5년전 한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 구입한 채 쓰지 않은 전기모기향을 찾아내...
  • 2024-05-20
  • 한국 경찰청의 공고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는 등기우편을 리용한 신종보이스피싱 사기형태인 ‘레터피싱(Letter Phishing)’이 등장했다고 한다. 사기군들은 위조된 등기우편으로 피해자에게 통화를 유도한 다음 우편이나 집법기관이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서 사기를 실시한다.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러한 사기수법을 정...
  • 2024-05-20
  • 아이가 밤에 배가 고파하면 음식을 먹어도 되는가? 어떤 사람들은 ‘너무 배가 부르면’ 좋지 않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배가 고프면’ 잠을 잘 수 없다고 한다. 필경 아이들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이 저녁에도 ‘추가근무’를 하기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반면 너무 배가 고프도 잠들기 어려워한다. ...
  • 2024-05-20
  • 하북성 보정시 만성구에서 스마트 시역(市域) 동력분산식 렬차 한대가 한창 시운행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최신제품으로 설계시속이 200킬로메터에 달하고 자률주행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성능 파라미터가 국내 선두수준에 이르렀다.” 하북경차궤도교통차량장비유한회사 총경리 전조용이 말했다.하북경차는 경진기협동...
  • 2024-05-20
  • 북경 5월 17일발 신화통신: 5월 17일, 국가주석 습근평이 제8회 중국-로씨야박람회에 축하서한을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로씨야의 공동노력에 의해 량국관계는 한걸음한걸음 실속있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실제적인 협력성과를 이룩해 량국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주고 있다. 올해는 중국과 로씨야...
  • 2024-05-2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