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능,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5월 26일, <살면서 꼭 가봐야 할 100곳>ㅡ연길편이 CCTV 예능채널(CCTV-3)에서 첫 방송되면서 한차례 ‘떠난다고 하면 떠난다’는 내 마음 따라 떠나는 려행을 시작했다. CCTV문예, 동영상(央视频), 텐센트 동영상, 비리비리, 아이치이에서 동시에 온라인 방송되였다.
이 프로그램에는 니그마이티, 월량저, 양범, 왕빙빙 등 CCTV에서 제일 우수한 사회자들과 서몽도, 무대정, 륙호 등 올림픽 명장, 인기 스타들이 모였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경치, 미식, 문화, 생활을 원점으로 출발하여 배낭려행의 시각, 리얼리티 쇼(真人秀)의 형식으로 각지의 풍경들을 발굴하고 현지 무형문화유산 항목을 체험하며 지방의 풍토와 인정을 느끼고 려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생활을 깨닫고 자아를 찾으면서 독특한 도시 기호로 관중들에게 각지의 문화 매력을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첫회 방송에서 연길을 찾은 출연자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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