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제8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마감일 경기속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29일 23시50분    조회:156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29일 오후 5시까지 진주뽈, 사궁, 하르바, 제기차기, 민족무술, 압가, 민족식씨름, 널신 속도 경기, 윷놀이, 민족건신체조, 전통활쏘기 등 11개 경기종목의 경기일정을 순조롭게 원만히 소화했다. 여러 경기종목의 경기성적을 집계하면 다음과 같다.

1. 사궁 종목 경기성적

혼합단체: 1위 연변주, 2위 장춘시, 3위 길림시

2. 민족식씨름 종목 경기성적

격(이족식씨름)

52키로그람급: 제1위 백산시, 제2위 백산시, 제3위 료원시

74키로그람급: 1위 매하구시, 2위 백산시, 3위 료원시와 매하구시

조선족식씨름

52키로그람급: 1위 연변주, 2위 연변주, 3위 길림시

62키로그람급: 1위 연변주, 2위 연변주, 3위 장춘시와 길림시

74키로그람급: 1위 연변주, 2위 백산시, 3위 연변주와 사평시

87키로그람급: 1위 연변주, 2위 연변주, 3위 길림시와 길림시

87키로그람이상급: 1위 연변주, 2위 백산시, 3위 연변주와 장춘시

3. 전통활쏘기 종목 경기성적

145메터 과녁 남자 개인결승전: 1위 길림시, 2위 길림시, 3위 길림시

145메터 과녁 녀자 개인결승전: 1위 연변주, 2위 길림시, 3위 백산시

4. 진주뽈 종목 경기성적

남자부: 1위 길림시, 2위 송원시, 3위 연변주

녀자부: 1위 사평시, 2위 길림시, 3위 연변주

5. 하르바 종목 경기성적

남자부: 1위 송원시, 2위 매하구시, 3위 송원시

녀자부: 1위 송원시, 2위 송원시, 3위 길림시

6. 제기차기 종목 경기성적

남자부: 1위 연변주, 2위 장춘시, 3위 백산시

녀자부: 1위 길림시, 2위 장춘시, 3위 백산시

7. 널신 속도 경기 종목 경기성적

남자 3인 2x100메터 계주: 1위 연변주, 2위 백산시, 3위 매하구시

녀자 3인 2x100메터 계주: 1위 매하구시, 2위 연변주

3인 널신 4x100메터 혼합계주: 1위 매하구시, 2위 연변주, 3위 백산시

8. 민족무술 종목 경기성적

녀자 전통권술 C류 제1단원(제6항): 1위 료원시, 2위 연변주, 3위 사평시

남자 전통기구1 제2단원(제1항): 1위 료원시, 2위 길림시, 3위 사평시

남자 전통기구2 제2단원(제2항): 1위 장춘시, 2위 연변주, 3위 사평시

남자 전통기구3 제2단원(제3항): 1위 백산시, 2위 길림시, 3위 통화시

녀자 전통기구1 제2단원(제4항): 1위 장춘시, 2위 백산시, 3위 연변주

녀자 전통기구2 제2단원(제5항): 1위 장춘시, 2위 사평시, 3위 료원시

녀자 전통기구3 제2단원 (제6항): 1위 길림시, 2위 사평시, 3위 연변주

남자 대항 제2단원 (제7항): 1위 사평시, 2위 통화시, 3위 연변주

9. 윷놀이 종목 경기성적

단체경기: 1위 길림시, 2위 사평시, 3위 료원시

10. 압가 종목 경기성적

85키로그람급: 제1위 백산시, 제2위 사평시, 제3위 장춘시

11. 민족건신체조 종목 경기성적

규정 방법: 제1위 장춘시, 제2위 연변주, 제3위 백산시

자유선택 방법: 제1위 연변주, 제2위 장춘시, 제3위 송원시

/길림신문 유경봉, 오건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76
  • 7일, ‘강소 민영기업 변강 진입·길림행’ 활동이 연변에 진입했다. 강소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부주임 진화, 길림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주임 풍경충이 활동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윤조휘가 활동을 사회했다.진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활동은 습근평 총서기가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
  • 2024-11-11
  •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흑룡강성 여러 지역은 다시 아름다운 빙설시즌을 맞이했는바 각지 빙설관광이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북극 막하는 눈이 일찍 내리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적 우세를 바탕으로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관광 행렬을 맞이하고 있다.‘설국렬차’를 타고 북쪽으로 달리면서 빙설 랑만의 려정...
  • 2024-11-11
  • 오는 15일 정식 개장을 앞둔 길림성 길림시의 북대호스키리조트가 9일, 무료 시험 오픈 행사에 들어갔다. 6일간 이어지는 시험 오픈 기간 스키장은 스키어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해 문제를 즉시 개선하는 등 써비스 점검 작업을 진행한다. /신화사
  • 2024-11-11
  • 연변의 각 스키장들에서 이미 겨울철 관광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빙설체험 관광객들을 손저어 부르고 있다.연길모드모아스키장 스키 카드 예약판매가 시작되였다. 올해 겨울철 이 스키장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련습코스, 초급코스, 중급코스, 소고급코스,...
  • 2024-11-11
  •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제12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이하 운동회로 략칭)가 해남성 삼아시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 5일 오후 연변대학 민족건강체조훈련장을 찾았을 때 이곳에서 이번 운동회 민족건강체조 종목에 참가할 연변의 선수들이 한창 열심히 훈련중에 있었다.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사무위원회 해당 책임...
  • 2024-11-11
  • 자료사진연변라지오TV넷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연변의 축구선수 손군이 은퇴를 결심했다. 이날 은퇴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손군은 “10월에 이미 수술을 했는데 상황이 너무 안 좋아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은퇴를 기정 사실화 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하느라 은퇴식도 못했는데 구단에서는 래년 첫 홈...
  • 2024-11-11
  • -‘축구의 고향’ 연변, 세계에 백년 축구의 계승 보여주다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운동을 전개한 지역중 하나로서 그 축구의 계승은 지금까지 1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한다. 국내 첫진으로 되는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축구를 중점 공사로 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견지하면서 2015년에 <중...
  • 2024-11-11
  • 제6회 리욱문학상 시부문 대상 수상자 황희숙 시인(오른쪽 두번째).제6회 리욱문학상 평론부문 대상 수상자 김봉순 시인.11월 9일 오전,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의 주최하에 연길시황관혼례청에서 진행된 제6회 ‘리욱문학상’ 시상식에서 황희숙 시인과 김봉순 시인이 시상과 평론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연변동...
  • 2024-11-11
  • 11월8일, 길림시 화납호텔에서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30주년 경축 행사가 펼쳐졌다.행사에 길림시당위 통전부와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길림시부녀련합회,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길림시 조선족 중소학교, 길림시회족소학교,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길림시조선족탁구협회, 길림시 창읍구 영...
  • 2024-11-11
  • 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새 빙설시즌에 길림성에서는 광범한 빙설소비자들에게 빙설소비권 도합 3,000만원을 발급하여 전 성 빙설소비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새 빙설시즌에 길림성에서는 다방면으로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
  • 2024-11-1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