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일보사에서 제출한 “제2회 ‘연변 발견’ 왕훙방문지 평의, 선발” 사례가 ‘2023년도 중국 신문업 경영관리우수단위 혁신사례’에 입선했다. 5월 29일에 소집된 2024년 중국 신문업 경영관리대회에서 이 같은 결과가 공개되였다.
2024년 중국 신문업 경영관리대회는 ‘관리로 에너지 부여, 경영 도약’을 주제로 경영관리 교류, 연구토론을 전개했다. 회의에서 ‘2023년도 중국 신문업 경영관리우수단위 혁신사례’를 발표했으며 연변일보사에서 제출한 “제2회 ‘연변 발견’ 왕훙방문지 평의, 선발” 사례가 입선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신문업협회에서 주최하고 하남일보사에서 주관했으며 하남성신문업협회에서 협조하고 하남일보미디어유한회사에서 집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력이 풍부한 언론인, 전문가, 학자 및 뉴미디어 인솔자들은 전방위, 다차원, 다각도로 강연, 학술교류, 경험공유 등 형식을 통해 대회 주제를 둘러싸고 신문업 경영발전 경험을 총화하고 개혁과 혁신 구상을 정리하며 성공적인 경영 프로젝트를 보급하고 업계 발전의 지혜를 공유했다. 회의는 전국 신문업계 동업자들을 위해 상호 교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형세에서의 전국 신문업계 경영관리 면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에너지를 부여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현장에서 발표한 ‘2023년도 중국 신문업 경영관리우수단위 혁신사례’는 도합 118개이다. 중국신문업협회는 전국의 각 신문사들이 교류, 학습과 선전을 적극 조직하고 인솔 역할을 발휘할 것을 호소했다.
전국 208개 중앙매체, 성, 시급 당 기관지, 전업신문, 현급 융합미디어와 중국신문업협회, 대학교, 각 성급 신문업협회의 300여명의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연변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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