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도시의 록화경관 효과를 더한층 제고하기 위해 연길시는 진달래꽃이 생장하기 적합한 지역을 충분히 발굴하고 진달래꽃의 재배범위를 늘였다.
5월 28일까지 연길시는 1만 1400그루의 진달래를 심었고 지점은 각각 연길시 정부 및 하남거리, 중국조선족민속원 남측, 연길시인민공원이다. 5월 29일, 연길시림업국의 원림일군들은 비를 무릅쓰고 새로 심은 진달래가 뿌리를 내린 정황을 검사하고 진달래 주변의 잡초를 뽑아버렸다.
진달래꽃은 연변주의 주화, 연길시의 시화이고 봄의 사절로 불리우며 지조, 아름다움, 상서로움, 행복을 상징한다.
연변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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