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1만여그루 진달래 새로 심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3일 08시44분    조회:63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수부도시의 록화경관 효과를 더한층 제고하기 위해 연길시는 진달래꽃이 생장하기 적합한 지역을 충분히 발굴하고 진달래꽃의 재배범위를 늘였다.

5월 28일까지 연길시는 1만 1400그루의 진달래를 심었고 지점은 각각 연길시 정부 및 하남거리, 중국조선족민속원 남측, 연길시인민공원이다. 5월 29일, 연길시림업국의 원림일군들은 비를 무릅쓰고 새로 심은 진달래가 뿌리를 내린 정황을 검사하고 진달래 주변의 잡초를 뽑아버렸다.

진달래꽃은 연변주의 주화, 연길시의 시화이고 봄의 사절로 불리우며 지조, 아름다움, 상서로움, 행복을 상징한다. 

연변조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52
  • 4월 28일, 국무원 안전위원회판공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동자전거 안전우환 전반 사슬 정돈행동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아래와 같이 제기했다.최근년간 전동자전거로 인한 화재가 급격히 증가되여 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했으며 생산, 판매, 사용, 주차, 충전, 관리 등 전반 사슬에서 많은 문제들...
  • 1970-01-01
  • 일전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이민관리기구는 연인수로 출입경인원  총 1.68억명을 검사, 이는 동기 대비 169.6% 성장했으며 2019년 동기의 48.8%에 달했다.그중 내지 주민이 연인수로 8027.6만명이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이 연인수로 7490.3만명이며 외국인이 연인수로 843.8만명(변경지역 주민 불...
  • 1970-01-01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