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5월 31일 보도발표회를 개최하여 어린이건강 고품질발전 촉진과 관련된 정황을 소개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어린이건강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는바 2023년 전국의 영유아 사망률, 5세 이하 어린이 사망률은 1000분의 4.5와 1000분의 6.2로 력대 가장 좋은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구, 현 부유보건기구를 선두로 하고 향진위생원, 사회구역위생서비스쎈터를 중추로 하며 촌위생실을 기초로 한 기층 아동보건서비스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보건서비스의 가급성을 향상시켰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유사(妇幼司) 부사장 심해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총 158개의 아동병원이 있고 3082개의 부유보건기구가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천명당 어린이병상수는 2.7개에 달해 2015년에 비해 0.27개 증가했다. 전국 소아과의사수도 20.58만명으로 증가해 2015년에 비해 74.4% 성장했다.
각지에서는 임신과 출산기 임신위험선별조사평가를 전개하고 위중증 신생아 이전구조치료를 강화했으며 0~6세 아동건강관리서비스를 전개했다. 소아근시, 비만 등 아동건강문제에 초점을 맞춰 힘써 노력하면서 예방, 선별검사, 진료, 치료 일괄식 서비스를 추진했다. 우리 나라 아동건강핵심지표는 지속적으로 호전되여 전세계 중고소득국가의 평균수준보다 우수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