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미얀마와 관련된 범죄를 타격하기 위한 전문사업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4만 9000명의 전신, 인터넷 사기 범죄혐의자가 우리 나라에 이송되였다. 지난 5년간 전국 공안기관은 도합 194만 5000건의 전신, 인터넷 사기 범죄사건을 해명하여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의 상승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공안부 대변인 리국충은 2021년부터 국가사기방지쎈터는 루계로 도합 6억 6000만건의 지시를 내렸고 공안기관은 루계로 연 1844만명에 대해 직접 만나 포기하도록 권유했으며 관련 부문과 함께 69억 9000차례의 사기전화와 68억 4000만건의 문자메시지를 차단했다. 사건과 관련된 도메인 주소 1800만개를 처리하고 사건 관련 자금 1조 1000억원을 긴급 차단했다.
전신, 인터넷 사기 수법의 지속적인 변화와 사기소굴의 해외은닉 등 불리한 조건에 직면하여 공안부는 ‘운검’ 및 ‘카드 절단’과 같은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배치하고 전개했다. 법에 의해 해외 사기집단 및 국내 류통 보급, 구좌 이체, 돈 세탁 등 사기 관련 범죄조직을 엄하게 타격했다. 도합 8만 2000명의 범죄혐의자를 검거했으며 이중에는 사기집단 배후의 ‘금주’(金主) 골간 426명이 포함되여있다.
리국충은 공안기관에서 발표한 사기방지 경고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 및 식별에 대한 인식과 능력을 제고해 본인의 ‘돈주머니’를 잘 챙길 것을 강조했다.
광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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