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변주 및 연길시 공안국은 ‘공안복무 령거리, 문턱 없는 인재 정착(公安服务零距离、人才落户无门槛)’ 교정 진입 활동 및 연변대학학구복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대학학구복무소의 설립은 공안기관과 연변대학이 ‘두가지 융합’의 새로운 기제를 운행하는 효과적인 조치로 새시대 ‘풍교경험’의 구체적인 실천이자 ‘공안복무 령거리, 문턱 없는 인재 정착’ 교정 진입 활동의 중요한 플래트홈이다.
연길시공안국은 이번 현판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자체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사업기제를 보완하며 사무처리 절차를 최적화 한다. 동시에 경찰, 학교의 공동건설과 자원공유의 새로운 모식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주동적으로 연길에 남고 연길에 돌아오며 연길에 안착하려는 연변대학 졸업생들의 호구 전이와 관련 증서 취급에 량질의 고능률 봉사를 제공하고 사회구역 경무사업과 교정치리의 깊이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동하며 학구 복무소의 사업수준과 봉사의 질을 전면적으로 향상하고 고수준의 봉사로 인재를 남기도록 노력하여 연변의 ‘도약, 추월’을 실현하도록 보장하는 데 공안의 힘을 기여하게 된다.
연변대학은 연변대학학구복무소의 설립과 함께 ‘평안교정’ 건설사업에 시종 지지하고 보장해주는 연길시공안국에 숭고한 경의와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현판식에 이어 연변대학 성인교육청사 1층 보고청에서 ‘공안복무 령거리, 문턱 없는 인재 정착’ 교정 진입 활동이 전개된 가운데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사업일군과 연길시공안국 호정대대 경찰들은 취업 및 인재초빙, 호구정착 등 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이 제기하는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주는 등 직접적인 소통으로 학생들의 연길 정착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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