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록원구에 위치한 궤도전차 주제 장터가 6월 2일 정식 개방되면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 낮에는 학생들이 견학을 할 수 하고 밤에는 시민들이 정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맛있는 료리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문화관광구역에서 복고 풍격의 사진을 찍으면서 도시의 력사문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궤도전차 주제 장터를 찾아 독특한 재미와 분위기를 느껴보자.
한 로인이 전차에서 지난 옛일을 추억하고 있다.
장터에 있는 포장마차 앞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궤도전차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애완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전차에 설치된 ‘공급 판매 합작사’에서 음식을 맛보는 사람들
화식(花式) 풍선을 판매하는 로점상인
/길림신문 글 손맹번, 사진 류향휘 기자
编辑:손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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