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일본조선족배드민턴교류협회 설립 2주년 맞이 남녀혼합복식 경기 조직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6일 10시26분    조회:41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지난 6월 1일 일본조선족배드민턴교류협회는 설립 2주년을 맞이하면서 초급조, 중급조로 나누어 남녀혼합복식 경기를 조직했다. 협회 37명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렬한 각축 끝에 초급조에서는 고월홍, 박성철이 금메달을 중급조에서는 문춘홍, 쇼쨩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图片

图片

일찍 10여년전부터 도쿄에는 취미 생활로 배드민턴을 시작한 조선족이 몇명 있었다. 2022년 우연한 기회에 최룡길, 리일남, 리봉호, 장홍길, 김권철 등 5명은 주변에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추천할수 있다고 하면서 조직적으로 협회를 조직할것을 건의 제창하였다. 우선 위챗을 통하여 배드민턴애호가들을 찾기 시작하였는데 현재 위챗 그룹에는 200여명이 있다고 한다. 현재 주말마다 배드민턴경기 및 훈련을 조직하고 있다. 

图片

图片

图片

협회는 앞으로도 도쿄주변의 조선족외 다른 단체와의 경기를 통하여 기술제고을 도모할 계획이며 중국이나 한국의 조선족배드민턴협회와의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삼구일품김치와 쉼터물산에서 협찬했다. 

/홍보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2
  • 할빈 2025년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열렬히 축하하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널리 고취하고 문화 스포츠생활을 풍부히 하여 건강의식과 신체자질을 향상하며 각 향우회지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량호한 정신풍모와 충만된 투지를 보여주며 단결 협력하고 분발 향상하는 스포츠정신을...
  • 1970-01-01
  • 7월 21일, 흑룡강신문과 커시안그룹의 공동주최와 주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의 협조하에 '기업과 기업간의 상호 윈윈, 자원공유로 고품질 발전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커시안 조선족기업 고품질발전 교류회 및 애심기업 시상식이 커시안그룹 산하 연길커시안그룹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개최되였다.이날...
  • 1970-01-01
‹처음  이전 42 43 44 45 46 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