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 중국류학생 특히 ‘소년류학생’들에 대한 전신사기사건이 지속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 경외 ‘전신사기소굴’은 대부분 미얀마, 캄보쟈, 타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은페해있으며 현재 이미 유럽, 중동 국가 례하면 두바이, 아랍추장국련방 및 아프리카 국가로 만연되여 조사증거 수집과 현지체포에 비교적 큰 어려움이 존재한다.
전신사기범죄 특징
1단계: 범죄자들은 ‘모 택배회사’ ‘모 은행’ 또는 ‘령사관’ 등으로 사칭하고 문자메시지 링크를 발송하여 류학생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후 ‘모모 공안국’이라는 명의로 류학생에게 전화를 걸어 ‘다국적 돈세탁사건, 국제금융 사기사건, 중대한 경제범죄사건 등 형사조사에 관련’되였기에 수시로 ‘추방’ 또는 ‘인도 귀국’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2단계: 범죄자들은 인터넷 사진포토샵 방식을 통해 이른바 모모 공안청(공안국)의 형사범죄 립안결정서, 수배령, 구류장 또는 보석대기장 등 허위 인터넷링크를 발송하여 류학생 자신이 이미 사건에 련루되여 경찰에 수배되였음을 ‘직감’하게 하며 형사사건을 ‘비밀 처리’한다는 리유로 피해자에게 가족, 동창, 친구들에게 알리지 말 것을 요구한다.
3단계: 범죄자들은 피해자에게 정체불명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한 후 몇주 또는 수개월내에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와 동영상 등을 통해 수시로 행적을 보고하고 학부모와의 채팅기록을 올리도록 요구하며 전 과정 카메라를 작동하게 한다.
4단계: 일반적으로 피해자에게 자산신용증명서, 예금증명서 등을 요구하고 부모더러 거액의 자금을 피해 류학생의 구좌에 송금하게 한 다음 다시 ‘안전구좌’에 돈을 이체하도록 유인하여 ‘자증결백’을 하게 한다. 심지어 피해 류학생에게 당지 집법기관에 억류, 랍치되였다는 등 비교적 급박한 리유로 부모에게 거액의 자금을 이체하도록 요구하는데 부모는 정보의 정확성에 의혹을 갖지만 제때에 아이와 련락하여 진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부득불 돈을 이체할 수밖에 없다.
[제시]
범죄자들은 경내외에서 ‘공안, 검찰, 법원’으로 사칭하여 류학생들에게 다국적 전신사기사건을 실시하는외에 허위 인터넷쇼핑, 인터넷 련애와 교제도 사기범죄 류형이다. 사기범들은 흔히 이른바 ‘특수경로를 보유한다’, ‘초저가격을 향수한다’, ‘저가양도’, ‘해외 대리구매’ 등 방식을 리용하여 학생군체를 유인하며 피해자가 돈을 지불하면 또 관세, 거래세, 수수료 등을 추가 납부한다는 리유로 이체송금을 요구한다.
될수록 공식 앱 등 고유경로를 리용해 소비하며 절대 타인의 소개를 믿고 정체불명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류학생은 인증번호를 포함한 어떠한 구좌번호, 비밀번호도 제3자와 무관한 사람에게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사기범들은 대부분 ‘번호변경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조작한 번호를 인터넷전화로 학생에게 걸며 경찰부문은 절대 전화로 당사자에게 범죄를 알리지 않고 가족에게 비밀을 지키도록 요구하거나 매일 행적을 보고하도록 요구하지 않으며 더우기 소셜계정을 통해 ‘수배령’ 등을 보내지 않는다.
법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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