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5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이 회사의 ARJ21지선비행기와 C919대형려객기가 5일, 상해 포동비행장과 산동 동영비행장에서 리륙하여 한시간 남짓한 비행을 거친 뒤 첫 지속가능 항공연료 주입 연습비행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했다.
지속가능 항공연료는 재생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진 액체 항공대체연료로 기존 항공연료에 비해 전생명주기내에 최고로 80%의 탄소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두대의 국산상용비행기가 연습비행에서 사용한 지속가능 항공연료는 중국석유화학에서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생물항공석탄생산기술로 원자재는 음식물 페기름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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