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종합개혁 실시 제4진 성으로서 길림, 흑룡강, 안휘, 강서, 광서, 귀주, 감숙 7개 성은 6월 7일 개혁후 첫시험을 맞이한다.
올해 흑룡강, 감숙, 길림, 안휘, 강서, 귀주, 광서는 ‘3+1+2’ 선택시험 모식을 채용한다. 즉 어문, 수학, 외국어 3개 통합과목을 제외하고 력사와 물리중 하나를 선택하고 사상정치, 지리, 화학, 생물중 2개 과목을 선택한다.
료해에 따르면 2014년 이래 전국 총 29개 성에서 5차례에 나누어 대학입시개혁을 가동하고 시작학년부터 시작하는 원칙에 따라 각지는 모두 그해 가을학기 입학한 고중1학년부터 실시하여 3년후 첫 대학입시 개혁모식의 시험과 록취를 진행했다. 그중 산서, 하남, 섬서, 내몽골, 사천, 운남, 녕하, 청해는 대학입시개혁 제5진 성으로 래년에 첫 시험을 맞이하고 ‘3+1+2’ 모식을 채용한다. 각지 실제에 근거해 ‘3+1+2’ 모식외에 상해, 절강 등 6개 성은 ‘3+3’ 모식을 채용했다.
북경우전대학 교무처 처장 변가려: 학생들은 자신의 기호에 따라 시험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즉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을 시험볼 수 있다. 대학의 경우 학교 운영정위와 인재양성의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바 례하면 선택과목중 물리와 화학을 선택한 학생을 선정할 수 있다. 이는 특정 류형의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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