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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브라질 부통령 알크민과 회담, 중국-브라질 고위급 조정협력위원회 제7차 회의 공동주재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7일 14시50분    조회: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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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6일발 본사소식: 국가 부주석 한정은 지난 6일 북경에서 브라질 부통령 알크민과 회담하고 중국-브라질 고위급 조정협력위원회 제7차 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했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해에 습근평 주석과 룰라 대통령이 북경에서 회담을 가졌는데 새 시대에 새로운 중국-브라질 관계를 선도하고 개척할 데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한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국-브라질 고위층 조률 및 협력 위원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량국 정상의 전략적 인도하에 중국과 브라질은 시종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서로 확고하게 지지해왔으며 협력과 상생을 동력으로 삼는 것을 견지해 정치적 상호 신뢰를 끊임없이 심화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제무역, 금융, 농업, 과학기술, 우주비행 등 제반 분야의 협력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했는바 남남협력의 본보기를 보였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브라질은 모두 개발도상대국이자 브릭스의 중요한 회원국으로서 광범한 공동리익을 지니고 있다. 중국측은 시종 전략적 차원과 장원한 견지에서 중국과 브라질의 관계를 대하고 발전시켜왔으며 량국관계를 외교사업의 선차적 위치에 놓았다. 지난 100년간 겪어보지 못한 전례없는 세계적인 대변환에 직면해 량국은 전략적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호혜와 친선,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며 중국-브라질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지속적으로 깊이 발전시켜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새로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알크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브라질 관계는 량자간 범주를 벗어났는바 전략적 의의와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다. 브라질측은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으며 량국 수교 50주년과 중국-브라질 고위급 조정협력위원회 설립 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중국측과의 소통, 조률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확대해 량국관계를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릴 용의가 있다. 브라질측은 중국측과 유엔, G20, 브릭스 등 다자간 플랫폼에서 밀접히 조률, 협력해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거버넌스체계의 개혁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

중국과 브라질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무역, 신형의 공업화, 정치관계, 농업, 목축업, 재정 및 금융 정책, 기반시설 등 의제에 대해 토의하고 중국-브라질 고위급 조정정협력위원회 산하의 11개 위원회와 중국-브라질 기업가위원회에서 사업보고를 했다. 한정과 알크민은 의제에 대한 토의와 사업보고를 청취한 후 량국이 제반 분야의 협력에서 이룩한 적극적인 성과와 보여진 활력, 회복탄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쌍방은 량국 정상간에 형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적극적이면서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이번 회의에서 이룩한 성과를 참답게 구체화하며 계속 중국-브라질 고위급 조정협력위원회의 통일적 조률 및 지도 역할을 발휘시켜 량국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나가는 데 동의했다.

쌍방은 더욱 실무적이고 효률적인 행동으로 ‘일대일로’창의와 브라질측의 ‘재공업화’, 새로운 ‘가속성장계획’ 등 발전전략규획의 접목을 추진해 손잡고 새로운 중국-브라질 호혜상생 및 협력 구도를 개척해나가는 데 동의했다.

쌍방은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서로 확고하게 지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며 평등하고 질서적인 세계다극화와 광익적이고 포용적인 경제글로벌화를 창도하고 함께 국제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며 글로벌거버넌스가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선도하는 데 동의했다.

회담이 끝난 후 한정과 알크민은 회의요지에 서명하고 투자, 농산물 검사 및검역, 생산능력분야에서의 협력, 보험업과 증권 및 선물에 대한 감독관리, 중소기업과 령세기업 등 분야에서의 량자간 협력 관련 문건의 체결을 목격했으며 외교려권과 공무려권 소지 인원의 상호 사증면제의 범위를 확대해 중국측의 공무일반려권을 소지한 인원도 사증 없이 브라질에 입국할 수 있다는 데 관한 각서의 체결을 목격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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