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오전 ‘문화와 자연유산일'을 맞이하여 연변무형문화유산집중전시 및 여름철피서관광시즌 가동식이 연길시 아리랑광장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12차 당대회정신을 깊이 관철 락착하고 새시대 문화유산보호리용의 새로운 성과를 선전, 전시하며 관광으로 여러 민족사이의 왕래, 교류, 융합을 추진하며 중화전통명절문화를 선양하고 여러 민족을 인도하여 조화로운 분위기속에서 중화문화에 대한 동질감을 증강하고 중화민족공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여름철 관광의 높은질 발전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행사에서는 여름철피서관광시즌 가동식과 연변주 ‘문화와 자연유산일' 무형문화유산 전시표현 등 무려 14가지나 되는 정채로운 활동들이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안상근 김파 김영화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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