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길시교육국, 연길시융합미디어중심에서 만든 음악사상정치수업이 연길시제7중학교에서 개강했다.
이번 음악사상정치수업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20차 당대회 정신을 인솔로 하고 당의 정신계보를 <청춘의 나>, <홰불 같은 리상 ‘우리 모두는 꿈을 좇는 사람’>, <인민지상 ‘시대를 저버리지 않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는다’>, <착실한 ‘모든 사람이 대단하다’> 등 장에 융합시켰다. 격앙된 선률, 다채로운 력사영상은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청년에 대한 바람을 청년혁명가 진연년과 진교년의 장렬한 희생, 원륭평의 공헌 등 감동적인 이야기에 융합시켰으며 위대한 혁명정신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본보기의 힘을 전시했다.
학생들은 분분히 오늘의 행복한 생활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나라, 당, 사회주의를 사랑하는 감정을 수립하며 나라 부흥에 참여하는 분발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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