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기간, 길림성 공안기관은 높은 위치에서 계획하고 고표준의 요구와 고규격의 조치를 견지하며 시험지역 안전, 시험장 안전, 수험생 안전을 강력하게 수호하여 ‘평안 대학입시’임무목표를 원만히 수행했다.
대학입시기간, 길림성공안청은 관련 일군을 교육시험지휘 플래트홈에 파견하고‘매일 배치, 매일 보고, 매일 연구판단’의 사업 기제를 가동하였으며 실시간으로 여러 시험장의 현장안보 상황을 조절했다. 또 길림성공안청은 사업조를 각지에 파견하여 현장지도를 하게 하고 전 성 150개 시험장에 현장안보지휘부를 설립하여 사업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여러 사업조치가 실제로 리행되도록 확보했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전 성 각지의 공안기관은 90명의 경찰력과 22대의 경찰차를 파견하여 시험지 운송의 전 과정을 호위했다. 시험지가 각 시험장에 도착한 후 공안기관은 교육 등 부문과 함께 24시간 페쇄식 보안을 실시했다.
전 성 각지 공안기관은 시험장 및 주변 PC방, 려관, 호텔, 임대주택 등 수험생들이 출입할 수 있는 치안이 복잡한 장소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 정돈하고 시험장 주변의 치안이 뚜렷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정돈했으며 치안이 복잡한 장소 5,458개(곳)를 조사하고 안전위험 127곳을 정돈하여 안전사고의 발생을 엄격하게 방지했다. 전 성 교통경찰부문은 사전에 시험장 주변의 도로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교통안전에 잠재적 위험이 있는 부분들에 대해 목적성 있게 정돈하여 시험장 주변의 교통 안전과 원활을 확보했다.
대학입시기간, 전 성 각지 공안기관은 엄밀하게 방안을 작성하고 과학적으로 경찰력을 배치하며 교육 부문에 협조하여 증명서 검사, 안전 검사 등 사업을 잘 수행하여 수험생들의 질서 있는 입장을 인도했다. 사회면의 예방통제 등급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시험장 및 주변에 대한 무장순찰, 지정수호 등 사업을 강화하며 각 시험장마다 경찰력을 배치하여 집중적인 근무를 서게 하면서 수시로 돌발대처에 대응할 준비를 했다. 6월 9일 18시 15분까지 전 성에는 연인수로 2만 2,794명의 현장안보 경찰력과 4,073대의 경찰차가 투입됐다.
대학입시기간, 전 성 공안기관은 교육부문에 협조하여 특수수험생 75명을 도와 ‘시험을 칠 수 있는 수험생은 반드시 시험을 치게(应考尽考)’보장했다. 전 성 공안기관 호정부문는 각 시험장마다 림시봉사소를 설치하고 총 353명의 수험생들에게 림시신분 증명서를 발급했다. 전 성 공안기관 교통경찰부문은 도로상황과 교통제시를 1,192회 발포하고 시험수호 일터 350개를 설치했으며 ‘대학입시 수호 쾌속통로(护考快速通道)’를 개통하고 연인수로 350명의 수험생들에게 응급봉사를 제공했다. 각지에서는 교통경찰 근무력량을 추가 파견하고 주차공간과 통행로선을 확정했으며 시험장 주변의 질서를 잘 유지하여 수험생의 평안한 이동을 강력하게 보장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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