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 건설국과 상무국, 시장감독관리국, 공안국, 소방구조대대는 련합검사조를 구성, 전 시 료식업소 가스안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잠재적인 위험을 제거했다.
료식업소는 대중 밀집구역으로서 가스 사용 안전은 공공안전과 시민의 생명, 재산 안전에 직접 관련된다. 근년래 국내에서 발생한 몇건의 료식장소 안전사고는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린다. 련합검사조는 연길시에 가스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하고저 4월말에 전 시 료식업소의 가스안전에 대해 정돈행동을 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정돈행동은 료식업소의 가스 설비 시설, 소방 설비 시설, 가스 사용 환경, 가스 안전관리제도 건설 등을 중심으로 전개했는데 료식업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료식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이번 조사정돈 행동은 한차례 안전정비의 실천이며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에 대한 고도로 되는 책임을 실현했다. 이번 조사정돈 행동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안심할 수 있는 음식소비환경을 조성했다.”라고 하면서 “여러 음식업계에서 계속하여 가스안전에 주의를 돌려 함께 시민들의 음식환경 안전보장과 혀끝 안전 수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바랐다.
/길림신문 리전기자(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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